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제발 사고 치지마, 내 돈 깨진다'

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제발 사고 치지마, 내 돈 깨진다'


 

이에 따르면 전청조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세 들어 있던 잠실 시그니엘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그만 화장실 통유리쪽으로 떨어졌다.


유리가 박살나는 소리에 놀라 뛰어왔다는 경호팀장 이씨는 '제발 좀 사고 좀 치지 말라'고 울부짖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이씨가 울부짖은 이유는 시그니엘을 자신의 이름으로 임차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00853


 

명의가 자기꺼라서 물어줘야할까봐 오열 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7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댓글+1 2024.09.24 1849 2
16886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댓글+2 2024.09.24 1682 0
16885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댓글+5 2024.09.24 1474 5
16884 의사들 사이에서 내부갈등 최고조...내부분열 심각 댓글+1 2024.09.24 1624 4
16883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 2024.09.24 1533 3
16882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댓글+12 2024.09.23 1737 0
16881 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댓글+4 2024.09.23 1773 6
16880 크~ 사라진 2030대 댓글+8 2024.09.23 2635 5
16879 루리]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댓글+1 2024.09.23 2224 13
16878 명동교자, 음식에 바퀴벌레 과징금 1850만원 댓글+3 2024.09.23 1729 5
16877 르세라핌, 아일릿한테 고소 당한 렉카들 근황 댓글+4 2024.09.23 2054 7
16876 엔비디아 때려잡겠다던 중국 유니콘 글카 근황 댓글+3 2024.09.23 1694 2
16875 벤츠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 수준 댓글+4 2024.09.23 1871 7
16874 해외에서 오징어 게임2 보이콧운동이 일어나는 듯 댓글+8 2024.09.23 2118 5
16873 댓글 곱창난 모 방송사 유튜브채널 댓글+7 2024.09.23 1828 4
16872 부하 58명과 성관계한 미모의 중국 고위공무원 댓글+4 2024.09.23 18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