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체온 40도로 올라 죽을뻔한 사연

군대에서 체온 40도로 올라 죽을뻔한 사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4.01.19 10:19
의무병이  지식이없네
크르를 2024.01.19 10:19
40도 넘으면 단백질이 변성 괴사 시작 되는 온도임..

인간 자체가 자기 체온으로 수비드 되는 상태라 정신 유지하는 것도 신기한게 되버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2 2025.07.25 863 5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3 2025.07.25 723 4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2025.07.25 801 2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016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547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1 2025.07.25 732 6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5 2025.07.25 706 5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808 2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4 2025.07.25 1221 7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1 2025.07.25 1023 4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654 2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1479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1904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5 2025.07.24 1334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823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82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