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배 줘패버린 아들에게 잘했다는 아빠

학교선배 줘패버린 아들에게 잘했다는 아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3.11.30 15:11
굿잡 어디서 아들 키우는데 여자가 껴들어
고담닌자 2023.11.30 15:26
남편이 아들한테 말 잘했구만 와이프가 징징이여?
흐냐냐냐냥 2023.11.30 16:34
트라우마 극복 잘했네 맘고생 심했을껀데 칭찬 해주고, 다음엔 어떻게 하자 해줘야지 그냥 혼낼생각만 하네
copyNpaste 2023.11.30 23:48
글전체적인 느낌이 아들과 남편 자랑 하는 것 처럼 느꺼짐.
이양 2023.12.01 00:21
[@copyNpaste] 아 이거다.
sign 2023.12.01 11:00
어렸을때 자존감이 평생감. 걍 맞고 찐따로 살바에는 저렇게 줘패고 다니는게 본인의 인생을 생각하면 낫지. 물론 일진이 되면 안되겠지만
야담바라 2023.12.01 20:43
사이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28 전국으로 확대가 시급한 제주도 정책 댓글+1 2025.04.11 2780 5
18927 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댓글+6 2025.04.11 1739 0
18926 가짜 토사물로 1.5억 뜯어낸 택시기사 2025.04.11 1549 3
18925 리트리버와 단 둘이 살았던 여자임차인 댓글+2 2025.04.11 1967 1
18924 요즘 장년층에 꿀빠는 유튜브 채널 근황 댓글+3 2025.04.11 2057 1
18923 "춤추는 술집인데, 비보잉했다고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호… 댓글+5 2025.04.11 2120 4
18922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댓글+2 2025.04.11 1465 0
18921 또래 성착취물 협박한 10대 여학생…형사처벌 대신 교화 기회로 댓글+6 2025.04.11 1559 1
18920 딸 10대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항소심 집행유예 2025.04.11 1359 0
18919 미국 재무장관 " 이제 실물이 금융보다 잘나가야된다 " 댓글+3 2025.04.11 1544 1
18918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 신설 2025.04.11 1244 0
18917 '흉기소지죄'.....역사적 첫 검거 2025.04.11 1413 1
18916 강남 퇴폐 마사지 업소 적발…'성매매' 업주·손님 등 40명 검거 2025.04.11 1641 1
18915 산불헬기 잇단 추락…부산 9대 중 7대 ‘노후 기체’ 댓글+1 2025.04.11 1184 0
18914 검찰, 뉴스타파 영화 <압수수색> 상영 제지해 달라" 법원에 요청 댓글+6 2025.04.11 1464 3
18913 "성폭행 당했다" 아내 말듣고 동포 살해 몽골인 징역 16년 2025.04.11 15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