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 여경이 되기 위해서는 수영복 심사를 거쳐야..."

"거창경찰서 여경이 되기 위해서는 수영복 심사를 거쳐야..."

이전글 : 서이초 사건 근황

다음글 : 테슬라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퍼플 2023.11.07 13:00
저런인간들이 우리나라 중요직에 죄다있으니 이거 나라가 잘돌아가는게 비정상이지
웅남쿤 2023.11.07 14:28
페미썅년들한테 떡밥주는 저런 모지리 스윗똥팔육 씹 새들 싹 다 거세하고
국가-공무 요직, 기업 관리직에서 내치지 않는 이상
젠더 이슈는 끝없이 불 탈 수 밖에 없지, 개 씨 발 새끼
케세라세라 2023.11.07 17:06
[@웅남쿤] 5급은 여자야...
나이 먹고 왜 저러는거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5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2025.04.02 1306 1
18814 중고차팔이 레전드 갱신 2025.04.02 1375 5
18813 미국 여군 초비상걸린 이유 댓글+2 2025.04.02 1628 8
18812 혼자있던 2개월아기 사망.. 20대엄마는 술마시러 외출 2025.04.02 959 1
18811 中, 전기차 불타 3명 사망... 샤오미 야심작 '난감' 2025.04.02 1112 1
18810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댓글+1 2025.04.02 1361 2
18809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댓글+9 2025.04.02 1387 2
18808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댓글+2 2025.04.02 945 3
18807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댓글+4 2025.04.02 1564 4
18806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댓글+1 2025.04.02 1007 1
18805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7 2025.04.01 2792 1
18804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3063 4
18803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6 2025.04.01 3462 12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3218 0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3 2025.04.01 3083 8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203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