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의 지인 협박 문자

유아인의 지인 협박 문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95155?sid=102


헤어몬이라는 유투버가 자백하니까


그 자백보고 8월달에 보낸 문자 내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11.03 15:55
협박까지? 키야
쌓아놓은 커리어를 다 망치네 ㅋㅋ
이제 배우 못하겠네
마약에 협박까지 한 새기랑 누가 같이 촬영함 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4 서울 기온 37.1도…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262 0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1243 2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2 2025.07.08 1158 8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948 2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1257 8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1054 6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3 2025.07.08 843 2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3 2025.07.08 840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1 2025.07.08 943 6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318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4 2025.07.08 1268 4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429 4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151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1950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307 7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78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