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먹으려다 카뱅 날아가게 생긴 카카오

베스트

SM 먹으려다 카뱅 날아가게 생긴 카카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50950?sid=105


벌금형 이상 처벌 시 대주주 불가능해서 강제 매각

 5

이전글 : 간호사 복직이 힘든eu

다음글 : 어느 목동 엄마의 통찰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10.20 14:47
신고
카카오 공동체 라는 용어 자체가 뭣같음

그냥 카카오 (문어발) 그룹이지 뭐

자회사만 100개가 넘는데

도데체 공동체라는 이름은 왜 쓰는 건지
Doujsga 2023.10.20 16:25
신고
[@느헉] 문어발이라고 하면 나빠보이는데
공동체라고 하면 뭔가 한솥밥 먹는 우리들 같거든요
ooooooo 2023.10.20 16:43
신고
카카오뱅크 가 공모가  잘못해서 직원들 다 빛지고 경영자들은 모든 주식 다 팔고 그랬던 회사 아님 ??
bluejean 2023.10.22 20:55
신고
네이버 때문에 만년 2위 하는게 안스러워 다음메일, 다음지도 등 오랫동안 다음만 써왔는데 카카오 합병 후 불공정한 방식으로 문어발 확장에 수시로 물적분할하면서 주주들 등쳐 먹는 꼬라지 보면서 실망이 분노로 바뀌더이다. 요즘 검색은 구글로 다 넘어갔지, 아마.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28 전국으로 확대가 시급한 제주도 정책 댓글+1개 2025.04.11 1995 5
18927 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댓글+6개 2025.04.11 1251 0
18926 가짜 토사물로 1.5억 뜯어낸 택시기사 2025.04.11 1092 3
18925 리트리버와 단 둘이 살았던 여자임차인 댓글+2개 2025.04.11 1421 1
18924 요즘 장년층에 꿀빠는 유튜브 채널 근황 댓글+3개 2025.04.11 1487 1
18923 "춤추는 술집인데, 비보잉했다고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호… 댓글+5개 2025.04.11 1629 4
18922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댓글+2개 2025.04.11 1082 0
18921 또래 성착취물 협박한 10대 여학생…형사처벌 대신 교화 기회로 댓글+6개 2025.04.11 1158 1
18920 딸 10대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항소심 집행유예 2025.04.11 978 0
18919 미국 재무장관 " 이제 실물이 금융보다 잘나가야된다 " 댓글+3개 2025.04.11 1127 1
18918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 신설 2025.04.11 893 0
18917 '흉기소지죄'.....역사적 첫 검거 2025.04.11 1049 1
18916 강남 퇴폐 마사지 업소 적발…'성매매' 업주·손님 등 40명 검거 2025.04.11 1236 1
18915 산불헬기 잇단 추락…부산 9대 중 7대 ‘노후 기체’ 2025.04.11 841 0
18914 검찰, 뉴스타파 영화 <압수수색> 상영 제지해 달라" 법원에 요청 댓글+6개 2025.04.11 1084 2
18913 "성폭행 당했다" 아내 말듣고 동포 살해 몽골인 징역 16년 2025.04.11 1141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