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 가격 근황

인공눈물 가격 근황


 

https://v.daum.net/v/20231016092318177





 

비급여 인공눈물 비용이 부담되면 그냥 울면 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10.17 14:30
오남용 되긴 했음...

저거 계속 쓰면 안구건조증 없는사람도 안구건조증 생기는데

애들보면 좀만 눈 뻑뻑하면 저거 쓰고 앉아 있음....

나도 옛날에 썼었는데... 진짜 중독되서 인공눈물없이 못살았었는데... 군대가서 어쩔수 없이 끊음...
larsulrich 2023.10.17 14:45
유증기랑 땀때문에
눈알이 쓰라려서 자주넣어 씻어주는데..
망했넹
마동동동 2023.10.17 17:37
[@larsulrich] 식염수로 씻어도 충분합니다
몬드리안 2023.10.17 18:31
[@larsulrich] 계속 급여되게끔 해줄거임 걱정ㄴㄴ
아른아른 2023.10.17 20:00
저거 인공눈물이란 칭호때문에 사람들이 인체에 적합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절대 막 그렇게 마구잡이로 쓰는 용도가 아니에요...
웅남쿤 2023.10.17 21:46
[@아른아른] 일반다용도 점안액, 인공눈물은 일반의약품이고
그 중에서 수시로 넣어도 되는 약품이 있음

일반의약품 중 수시로 넣을 수 없는 약품은 약사 설명의무가 있고
처방 받아야하는 전문의약품은 당연히 처방에 따라 구매-사용할 수 있는 거고
김택구 2023.10.18 05:57
나도 한때 저거 중독자였는데 끊음. 10분에 한번씩넣었는데 너무불편해서 생활습관바꿈. 눈 자주쉬고 안경 도수낮추고 눈깜빡임 의도적으로 증가시키고 눈 주변 세안 등등 해서 저기서 빠져나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4 서울 기온 37.1도…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262 0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1241 2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2 2025.07.08 1156 8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948 2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1257 8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1054 6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3 2025.07.08 843 2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3 2025.07.08 840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1 2025.07.08 943 6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318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4 2025.07.08 1267 4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429 4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151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1950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306 7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78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