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소득이 오르는게 싫은 사람들

남의 소득이 오르는게 싫은 사람들

최저임금 등과 관련해서 임금이 오르면 경제에 무조건 악영향이 간다고 생각한다면 읽어봐야 할 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3.10.15 04:43
노예들이 먹고살만 해지면 면천을 원하거나 태만해진다고 믿는 악덕 양반들도 많아서 그렇죠 .. 그리고 자신의 지위를 자자손손 영속하고 싶어하고 ... 지금 이 시대에 .. 말이죠 ..
아우야 2023.10.15 21:39
[@정센] 역시 노예 마인드
마구리 2023.10.15 10:51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노비인 공무원 조차 최저시급이 안되어서 말도안되는 수당으로 맞춰주는 나라에서 멀 바래 ㅋ
우레탄폼 2023.10.15 12:11
물가 오르는게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낭만목수 2023.10.15 13:26
종놈과 노예들이 주인님 매출 걱정해서 지 월급 오르는거 거부하는 나라... 니,미 싯팔.
nickomsigi 2023.10.15 19:40
수년전 최저임금 못 맞춰주는 가게는 망해야 된다던 내 대깨문 친구. 이번달 인건비 너무 높다며 카페 접음.
예전에 자기가 그런말 언제 했냐며 ㅋㅋ 지금 모른척 .. 결론은 지가 망함.
[@nickomsigi] 망하는게 진짜 인건비 때문일까?? 내 주변도르 하면서 어그로끄는 인간 언제 나타나나 싶었다
아우야 2023.10.15 21:40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ㅋㅋ 해보셨음? 뭐 지가 해본 듯 남 얘기 무시하노
[@아우야] 사업이 비용들어갈게 인건비만 들어감?? 당장 댓글 내용부터가 대한민국에서 이미 레드오션인 카페더구만ㅋㅋㅋ 그래서 님한테 최저시급 5천원만 줘도 일함??
anjdal 2023.10.15 23:16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애초에 친구가 없는 놈들이 지어낸 얘기에 놀아나지 마세요
정센 2023.10.16 12:14
[@nickomsigi] 사업의 사 자도 모르는사람이 대깨문거리면서 지 친구니 어쩌면서 주작하는데
당장에 요즘 사업 트렌드만 알아도 그런식으로 글 못적음 ..
요즘 누가 인건비 높다고 사업을 접냐 ..
매출규모에 따라서 사람 고용하는거지 누가 요즘 장사도 안되는데 사람을 구해 ..  애초에 구할생각 자체를 안할텐데 인건비탓을해?? ㅋㅋ 장사를 진짜 아주 조금만이라도 해본사람이면 니가 하는 말이 얼마나 허접한 개소리인지 알거임 ..
[@정센] 2찍들 헛소리 하는거 무시할려다가도 저딴식으로 날조하면서 선동하는거 생각하면 무시하는 것도 어렵네요
정센 2023.10.16 18:19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장사 경험없이 뛰어드는 사람들도 오히려 경험이 없어서 유튜브나 기타 매체등을 많이 찾아보고 시작해서 요즘 창업하는 사람들은 장사나 알바 경험 없어도 원가계산정도는 다들 할줄 알고 다 계산 때려보고 시작하는데, 원가계산 필수요소에서 직원 및 알바 구하는 인건비 비율이라던지 다 계산이 이루어지는건데 장사가 잘되다가 안되는거면 직원을 먼저 해고했을거고 .. 여러 단계가 존재하는건데 직원 인건비 때문에 폐업했다는 사장은 아직까지 단 한번도 못봄요 .. 진심 조적을 할거면 좀 성의있게 하던가 ..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28 전국으로 확대가 시급한 제주도 정책 댓글+1 2025.04.11 2549 5
18927 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댓글+6 2025.04.11 1604 0
18926 가짜 토사물로 1.5억 뜯어낸 택시기사 2025.04.11 1416 3
18925 리트리버와 단 둘이 살았던 여자임차인 댓글+2 2025.04.11 1813 1
18924 요즘 장년층에 꿀빠는 유튜브 채널 근황 댓글+3 2025.04.11 1890 1
18923 "춤추는 술집인데, 비보잉했다고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호… 댓글+5 2025.04.11 1982 4
18922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댓글+2 2025.04.11 1365 0
18921 또래 성착취물 협박한 10대 여학생…형사처벌 대신 교화 기회로 댓글+6 2025.04.11 1453 1
18920 딸 10대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항소심 집행유예 2025.04.11 1260 0
18919 미국 재무장관 " 이제 실물이 금융보다 잘나가야된다 " 댓글+3 2025.04.11 1431 1
18918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 신설 2025.04.11 1157 0
18917 '흉기소지죄'.....역사적 첫 검거 2025.04.11 1321 1
18916 강남 퇴폐 마사지 업소 적발…'성매매' 업주·손님 등 40명 검거 2025.04.11 1530 1
18915 산불헬기 잇단 추락…부산 9대 중 7대 ‘노후 기체’ 댓글+1 2025.04.11 1098 0
18914 검찰, 뉴스타파 영화 <압수수색> 상영 제지해 달라" 법원에 요청 댓글+6 2025.04.11 1364 3
18913 "성폭행 당했다" 아내 말듣고 동포 살해 몽골인 징역 16년 2025.04.11 14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