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용한 서이초 사건 근황

요즘 조용한 서이초 사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10.11 13:57
유권무죄 무권유죄는 딱 이 경우 아니냐 ㄹㅇ ㅋㅋㅋ... 싯팔 나라꼴
정장라인 2023.10.11 14:53
이게 나라냐ㅋㅋㅋ 헛웃음만 나오네ㅋㅋ 싯팔....
도선생 2023.10.11 15:36
결국 조용히 묻히겠네
느헉 2023.10.11 15:42
시1팔 나라 꼴
larsulrich 2023.10.11 17:00
대체 누구냐
Skull 2023.10.11 17:11
와...진짜...
낭만목수 2023.10.11 18:26
언제나 그렇듯이... 유전무죄 무전유죄, 혹은 유빽무죄 무빽유죄.. 니.기미 씨.팔...
통영굴전 2023.10.11 19:45
굿굿
콜라중독자 2023.10.11 21:50
늘 그래왔었다
이슈가 될때만 이슈지 그뒤론 흐지부지
피해본사람만 손해인 세상...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0 ‘청년백수’ 120만명 시대, 학자금대출 신용불량자도 역대 최고 2025.10.06 563 1
20609 독도새우잡이 해본 썰 댓글+3 2025.10.06 791 1
20608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2025.10.06 1191 4
20607 순식간에 세계 5위 부자로 발돋움할 한 유럽인 댓글+1 2025.10.06 1103 0
20606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댓글+3 2025.10.05 1215 2
20605 SBS 추석 여론조사 결과 종합 댓글+6 2025.10.05 1382 2
20604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댓글+5 2025.10.05 1190 5
20603 국정자원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리자의 정체 2025.10.05 979 4
20602 백악관, "트럼프 초상화 모신 화폐 발행 예정" 댓글+4 2025.10.05 1120 2
20601 일본 여자총리....트위터 반응 댓글+5 2025.10.05 1837 2
20600 명절에도 숨는 청년들‥'강요된 쉼'에 연간 11조 원 손실 댓글+1 2025.10.05 1200 0
20599 백기 든 카톡, 이렇게 바뀐다…친구·피드 분리 댓글+8 2025.10.04 2540 4
20598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 댓글+1 2025.10.04 1590 5
20597 20kg 대용량 배터리들고 탄 고객 고소한 서울교통공사 댓글+2 2025.10.04 2238 4
20596 아무도 못 해냈던 걸 트럼프가 해냄 댓글+8 2025.10.04 2552 18
20595 18년간 시험관 50회, 유산 4번...마침내 "엄마 됐어요" 댓글+1 2025.10.03 210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