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작가 파업 종료 - AI 조항 제정, 인간 작가 승리

헐리우드 작가 파업 종료 - AI 조항 제정, 인간 작가 승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3.09.30 00:57
작가의 진정한 가치는 퇴고하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하반도우 2023.10.02 11:10
[@아른아른]
작가들 입장에서는 그 가치를 보조업무로 고용주들이 폄하할것이다라고 해석한거 같아요
명민하게 잘 움직인듯하네요
하반도우 2023.10.02 11:08
인간이 승리할수있을때 벌인 전쟁이라 이긴게 아닐까요
일벌어지기 전에 단도리치는 깔끔함이 있네
왘부왘키 2023.10.03 14:38
그 수정하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보조업무라 하네..  인간들끼리해도 뭘 수정해야할지 결정하고 최종컨펌 하는거는 팀장, 수퍼바이저나 감독급들이 하는건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09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가족 "누수·타일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댓글+1 2025.09.04 886 1
20308 ㅋㅋㅋㅋㅋㅋㅋ 댓글+6 2025.09.04 917 5
20307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9 2025.09.04 947 3
20306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1 2025.09.04 725 0
20305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4 2025.09.04 1020 1
20304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475 0
20303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 2025.09.04 663 1
20302 소개팅 한 끼에 1400만원?! 홍콩남 먹튀에 짱녀 당황 댓글+1 2025.09.04 636 1
20301 소금빵 사태의 원인 댓글+3 2025.09.04 715 3
20300 일본 36세 AV 여배우 근황 댓글+3 2025.09.04 1104 1
20299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2025.09.04 612 0
20298 잠든 동거남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30대 女 징역 2년6개월 2025.09.04 436 0
20297 '학폭부인'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강제전학 사실끝까지 거짓말 댓글+1 2025.09.04 620 2
20296 ‘비보이 세계 1위’ 진조크루, 성폭력 피해자에 소송 2025.09.04 558 2
20295 주차 문제 이웃 비방 글 인터넷에 올린 20대 벌금형 댓글+2 2025.09.04 842 1
20294 야구장에서 딸을 잃었다, 아버지는 무너졌다 "제발 누가 설명해주세요" 댓글+2 2025.09.04 122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