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건설사 소장 성희롱 수준ㄷㄷ

30대 남성 건설사 소장 성희롱 수준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82400



메모지에는 'BOO_S', '__NDOM', 'F__k', 'P_N_S', 'PU_S_', 'S_X' 등 단어가 나열돼 있었다. 빈자리에 알파벳을 넣어 조합하면, 한국어로 '가슴', '콘돔', '박다', '남성 성기', '여성 성기', '섹X' 등 성관계와 관련된 단어들이었다.

A씨는 "처음에는 무슨 낱말인지 몰라 헤맸고 마지막 단어를 보니 성희롱인 것을 알게 됐다"며 "애써 모른 척하고 상황을 넘기려 하니 빨리 맞혀보라고 재촉했다. 계속 거절했지만 소장은 '내일까지 숙제'라고 하고 자리를 떴다. 

 

ㅉ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3.09.25 16:46
일상생활이 가능한가
야담바라 2023.09.25 20:24
본사 머냐
김이응 2023.09.25 22:26
진짜 저런섹기들 안잡아다가 뭐하냐 에효
꾼경구 2023.09.26 18:57
어린놈의 새끼가 못된거만 배웟녜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948 3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1349 0
19321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2025.05.27 883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787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2 2025.05.27 784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26 2025.05.27 1332 5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566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586 1
19315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831 1
19314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2025.05.27 658 0
19313 LH아파트 설계 공모서 금품 주고받은 업체 대표·교수 무더기 송치 2025.05.27 445 4
19312 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댓글+1 2025.05.27 1542 3
19311 최근 이기적인 2030을 향한 일침 댓글+8 2025.05.27 2498 6
19310 정부, 개고기 종식에 예비비 834억 긴급 투입 댓글+8 2025.05.26 1284 2
19309 황정음, 26일 이영돈과 이혼 확정 "소송 절차 종료…가압류 모두 해… 2025.05.26 1497 0
19308 "알고는 못 먹는다"…비위생 식당용 김치찌개 공장 적발 댓글+1 2025.05.26 12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