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해 학생, 수업 중 내게 똥침" 동료 교사 증언 ㄷㄷ

"대전 가해 학생, 수업 중 내게 똥침" 동료 교사 증언 ㄷㄷ

A씨는 "특정 전담 수업을 하고 있는데 4명 중 한 친구가 갑자기 수업시간에 일어나서 제 엉덩이에 똥침을 했다. 사실 이건 성 관련된 부분이고 신고 조치돼야 할 부분이다. 손깍지를 끼고 손가락 두 개를 위로 올려서 선생님 엉덩이에다가 딱 찔렀다. 그걸 맥락없이 그냥 했다. 똥침을 한 번 한 게 아니고 몇 번 정도 했고 같이 수업 받던 학생들은 다 봤다. 수업 도중에 아이들이 다 있는 상태에서 제가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상황었다"고 털어놨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71580


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2023.09.15 13:09
웃을일이 아니다
느헉 2023.09.15 13:17
50년간 쌓인 급성장의 반대급부가 총체적으로 터져나오는 듯

큰일이네
길동무 2023.09.15 13:36
인성 개판인 애들은 몽둥이가 약인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99 이 와중에도…"캄보디아에서 일하면 월급이 1500만∼3000만원 달해… 2025.10.15 6 0
20698 "mbc가 좀 도와달라" 캄보디아 납치된 대학생 아버지 2025.10.15 9 0
20697 단무지·계란만 보이는데 두 줄 8000원…제주 축제장 '부실 김밥' … 2025.10.15 97 0
20696 캄보디아가 한국만 집중한 이유 2025.10.15 144 0
20695 최근 사형선고 받았다는 일본 범죄자 2025.10.15 296 0
20694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후 골때리는 캄보디아 근황 댓글+2 2025.10.15 354 0
20693 정부, '구출 비협조적' 캄보디아에 ODA 예산 재검토 댓글+2 2025.10.15 254 1
20692 구글서 1천억 받고 정산은 깜깜이... 수백억 꿀꺽? 2025.10.15 284 0
20691 술 마시고 사고친 와이프 댓글+3 2025.10.14 1413 1
20690 '노출 심한 옷 입어서'…진료소서 직원 때린 공무원 벌금 50만원 댓글+1 2025.10.14 1038 0
20689 "여학생 호감 거절했다가"…성추행 신고 당한 교사 댓글+4 2025.10.14 861 1
20688 쌀을 안 아껴서 논란이 된 제주도 축제 댓글+1 2025.10.14 1066 0
20687 '더 글로리' 정성일, 9년 만에 이혼 "원만한 합의…양육은 함께 최… 댓글+2 2025.10.14 1349 1
20686 '승객 160명 살인미수' 지하철 5호선 방화범 1심 징역 12년 댓글+5 2025.10.14 1188 0
20685 2번째 소주병 범죄... 20대 여성 집행유예 2025.10.14 1272 2
20684 미화원 근무중 사망... 법원 자연사 판정 댓글+4 2025.10.14 122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