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근황(feat. 군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근황(feat. 군대)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폐 손상 1등급 환자가 됐으며, 폐 부전증과 기흉으로 여러 번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았으나 신검 3급. 현역 판정





 

간질성 폐 질환과 기흉을 앓았으나 첫 신검에서 현역 판정. 이후 신검을 두 번 더 진행하는 와중에 폐가 찢어지고 나서야 5급 면제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649?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빛 2023.09.01 11:36
아...탄식이 절로 나오네요ㅠ
잉여잉간 2023.09.01 11:39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HIDE 2023.09.01 19:02
미친거임. 지금 30kg ~ 200kg까지 공익으로라도 복무 시킬려고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45 국민연금 부족... '자동조정장치' 도입 댓글+6 2024.09.08 1393 5
16744 YS 정부의 지지율을 한번에 날려버린 사건 댓글+3 2024.09.08 1953 8
16743 근무거부 군의관 징계 검토했다 논란일자 번복 댓글+3 2024.09.08 946 3
16742 "성폭행 당했다" 무고女 역관광 댓글+4 2024.09.08 1734 3
16741 학생이 자퇴해서 고민이라는 고딩 담임.blind 댓글+6 2024.09.08 1403 3
16740 50대 가장 배달기사 죽인 20대 포르쉐남.NEWS 댓글+3 2024.09.08 1266 3
16739 요즘 학교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받는 민원 수준 댓글+4 2024.09.08 1273 4
16738 인구 85만 청주 응급실 근황 댓글+6 2024.09.07 2076 1
16737 디저트 70세트 배달 직전 “입금 안 했으니 취소”…자영업자 ‘눈물’ 댓글+4 2024.09.07 1690 4
16736 사망여우TV 근황 댓글+4 2024.09.07 2576 8
16735 “용변 급해 내렸는데 고속버스가 떠났어요” 댓글+2 2024.09.07 1648 3
16734 중국에서 공자 한국인설에 이어 요새 또 만들어낸 헛소문 댓글+8 2024.09.07 1461 2
16733 여고생 2명 탄 전동킥보드, 60대 여성 들이받아…끝내 사망 댓글+3 2024.09.07 1584 5
16732 딥페이크 참고인 조사 받은 고교생 아파트 19층서 투신소동 댓글+2 2024.09.07 1617 4
16731 요즘 체육과 신입생 필독사항 댓글+9 2024.09.07 1965 11
16730 슬슬 메이저 언론에서 물기 시작한 G식백과 헌법소원 댓글+3 2024.09.07 152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