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다"…찜통더위·열악한 잼버리 시설에 고통 호소

"집에 가고 싶다"…찜통더위·열악한 잼버리 시설에 고통 호소

https://www.news1.kr/articles/?5130074


ㄷㄷ... 이 폭염 더위에

애들 쪄죽겠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8.03 17:46
주최는 여가부에 전북도의원은 정신력 드립치는 환장의 콜라보
낭만목수 2023.08.03 22:40
여러분은 지금 폭염에 살살 녹아들어가는 국격의 현장을 보고 있습니다.... ㅂㅅㅅㄲ들.. 대한민국 8월 더위 한두해 겪어보나? 그러고도 준비를 저따우로 해?
닉네임어렵다 2023.08.04 01:19
국격을 높이는데는 수십년이 걸리지만 그걸 무너뜨리는건 순식간이네.
인고님 2023.08.04 21:44
국격을 낮추는덴 지난 정부가 다 해드시고 똥은 현정부가 받아먹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이 행사를 까댈수록 전 정부의 무능함과 등신같은 행정력을 보여주는겁니다

이번 정부를 까고싶은거 백번 이해합니다 나도 별로 안좋아하니깐요 근데 알고 깝시다

이번 행사는 전 정부와 박근혜때부터 오던 행사라는걸.

3000억을 받고 2017년에 이미 이 행사가 시작될걸 알았던 정부는 2021년에 간척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거기에 2000억을 넘게 까먹었어요. 돈을 퍼붓는다고 건축사업이 시간이 당겨지진 않습니다

이 행사가 세계적이고 꽤나 큰 사업인데 중간에서 돈 다 해 처먹고 뒤로 미룬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아예 못할순 없습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2 2025.03.31 669 3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1288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7 2025.03.31 1828 4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1426 6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1733 2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3062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3419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2497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2881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2797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2529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6 2025.03.30 3008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2963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2251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2025.03.30 2684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616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