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목격한 진상 학부모

5,075 2023.07.24 14: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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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야 2023.07.24 14:13 183.♡.203.40

마음의소리는 마음으로만하자 여럿힘들게하지말고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07.24 19:52 1.♡.25.28

[@어른이야] 저런 말이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부터가 인간이 아님

초딩169 2023.07.24 14:20 121.♡.162.176

주댕이가 무책임하네

뚱몽아빠 2023.07.24 14:21 211.♡.113.202

근데 소름만 돋았나?
한소리 해야지.
느들도 그리 애 낳아서 여기 있는건디. 뭔 개 소린가 하고

sdfsdfghkd 2023.07.24 15:44 118.♡.213.135

미친 놈들 많음.

느헉 2023.07.24 17:26 106.♡.128.163

매일같이 외부로 노출되는 세상 3%의 병!신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7.24 20:32 106.♡.131.151

[@느헉] 형님.. 30%아닙니까..
체감상 3%는 넘는거 같던데..

실론티 2023.07.24 17:29 106.♡.196.176

애당초 육아휴가 출산휴가 회사에서 거부 못할껀데? 심지어 공공기관인 학교라고 하면 더더욱 불가능일꺼고...
그 교수 밑에 대학원생 어케 굴릴지 상상이....

흐냐냐냐냥 2023.07.24 19:30 211.♡.198.204

ㅈㄹ났네 ㅋㅋㅋㅋ
고작 담당선생 하나 바뀐다고 원하는곳 충분히 갈애가 못갈것도 아닌데

콜라중독자 2023.07.25 01:13 211.♡.173.114

아쉽다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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