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와 K-공무원의 대환장 콜라보

6,015 2021.03.30 12:13 4

이전글 : 글로벌 브랜드들이 위구르 면화를 쓰지 않겠다고 한 이유

다음글 : [미얀마 상황] 자기 자식을 똑바로 교육 시켰어야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코코볼 2021.03.30 12:22 175.♡.154.16

에휴 자대가 인제원통이였는데 저기도 저모양이었음

마샤롱가 2021.03.30 12:35 59.♡.218.230

저쪽동네는 무슨 거지새기들에 사기꾼 밖에 없음??
올라오는 소리마다 군인 등처먹는 소리 아니면 이런거 뿐이네

스티브로저스 2021.03.30 13:08 118.♡.40.100

강원도는 사람들 마인드가 일단 뒤통수인건가 공무원도 그러려니 하네

lamitear 2021.03.30 16:33 125.♡.74.219

아니 뭐 그럴수 있다 처도
그걸 사전에 공지를 해줬어야지
아무런 말도없이 지내 마음대로
돈을 올리고 내리고하는게 어딨어

Kkaasa 2021.03.30 19:32 39.♡.18.223

콜비 천원 넣는건 그렇다 쳐도 저건 미쳤네

미루릴 2021.03.30 19:43 125.♡.146.205

씨이발 이젠 군대에서 차량도 운행해야 겠네.. 좆같은 동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91	사장 아내 성폭행한 20대 직원, 동료 여직원에게도 너랑 자고 싶다	2025.04.19	234	1
18990	한국은행 "이제 취업 더 안될거니까 알아서 해라" 댓글+4개	2025.04.18	1385	4
18989	부동산 아파트 영끌 업자의 최후 댓글+2개	2025.04.18	1291	2
18988	민주당 게임특위 "등급분류 전면 개편…질병코드화 대응" 댓글+2개	2025.04.18	977	5
18987	밥값 서로 내겠다더니… '퍽퍽퍽' 식사중 무차별 폭행당한 남성	2025.04.18	1060	1
18986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이었다…"재산 67억 넘어"	2025.04.18	914	3
18985	강남서 하굣길 초등생 납치 시도…“경찰에 협조 요청“	2025.04.18	615	1
18984	10년째 4500원이던 담배값 최소 8천원 인상 댓글+3개	2025.04.18	1071	0
18983	박정훈대령, 항소심에서 "윤석열" 증인신청ㄷㄷㄷ 댓글+2개	2025.04.18	837	1
18982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댓글+1개	2025.04.18	969	1
18981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댓글+2개	2025.04.18	955	3
18980	편의점갔다가 '화들짝' 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댓글+4개	2025.04.18	1011	1
18979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댓글+8개	2025.04.17	1678	12
18978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4개	2025.04.17	1121	2
18977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개	2025.04.17	1731	2
18976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3개	2025.04.17	1497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