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구 집에서 음식 먹었는데 50만원 달라네요

베스트

아이가 친구 집에서 음식 먹었는데 50만원 달라네요

 4

이전글 : “16만병 팔린 인기 탈모약, 알고보니 치매치료제”

다음글 : "애들만 불쌍하지"…'일타강사' 현우진, 세무조사 받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악 2023.07.01 14:04
신고
살면서 처음보는 말인데..?
ktii 2023.07.01 14:10
신고
옳고그름의 문제라기보다 싸가지문제
anjdal 2023.07.01 14:19
신고
한달ㅋㅋ
9살이면 학교에서 점심도 안먹고 하교하기도 하고
점심저녁 다 먹었으면 더 나오고도 남았다
정센 2023.07.01 14:30
신고
그냥 맡기지 말라는거지 한참 바쁜 영업장에 자식 친구라고 오는것도 하루이틀이지 .. 한달동안 매일 오면좋아할 성인군자가 있을까??
꽃자갈 2023.07.01 16:15
신고
보니까 사연자도 음식값을 낼 생각은 있는 거 같음. 문제는 초2짜리가 1달동안 50만원 어치를? 월화수목금을 점심저녁해도 그정도는 아닐 거 같은데..
껄떡쇠08 2023.07.06 15:18
신고
음식값 청구한다고 미리 말은 했냐?
먼저 먹여 놓고선 나중에 돈달라니.. 저건 거의 조폭 마인드에 가까운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8개 2025.03.28 2365 7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8개 2025.03.28 2978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2507 6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개 2025.03.28 2531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1902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개 2025.03.28 2141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615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개 2025.03.28 1674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개 2025.03.28 2039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4개 2025.03.28 2463 9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개 2025.03.28 1736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개 2025.03.28 1977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1870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2개 2025.03.28 2351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개 2025.03.27 3277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개 2025.03.27 3253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