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베스트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



 

아직 포기 안함

 8

이전글 :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다음글 : 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6.16 20:51
신고
불을 질러야 하나....
쿨거래감사 2023.06.16 21:50
신고
거지새끼도아니고 에휴
완타치쑤리갱냉 2023.06.17 03:03
신고
뼈만남기고 다 도려내
아, 물론 텐트
총각무우 2023.06.17 14:00
신고
다 없애버려야지 난민촌도 아니고 저게 뭐여
호로소오 2023.06.17 14:02
신고
닌자는 일본꺼자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텐트백정으로 하자
갲도떵 2023.06.17 21:05
신고
각시탈 아니고 텐트탈!!
고추바사삭순살 2023.06.18 00:30
신고
ㅁㅊ
스카이워커88 2023.06.18 00:41
신고
그냥 텐트 뼈를 발라놔야지
저 진상 새키도 저런대도 철거를 안하내
SDVSFfs 2023.06.19 11:31
신고
어설프네..ㅋㅋㅋ폴대를 부숴라 그게더 좆같으니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6 엑스레이를 두고 벌어진 양한방 영상의학회 뜨거운 설전 2025.10.18 285 0
20745 "친구들이 유령 취급" 따돌림 호소하다 숨진 초등생 2025.10.18 191 1
20744 주방 음식물분쇄기 20개 조사했더니 20개전부 불법 2025.10.18 216 1
20743 "미얀마에도 조직화한 한국인 대상 스캠 조직 기승" 댓글+1개 2025.10.18 133 1
20742 돌반지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네요 2025.10.18 235 0
20741 "결혼하면 손해?" 신혼부부 5쌍 중 1쌍, 혼인신고 1년 이상 미뤄 2025.10.18 136 0
20740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2025.10.18 164 3
20739 캄보디아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 전말 2025.10.18 173 0
20738 70대 원조 퇴물 아버지의 우당탕탕 커피숍 인수 LAST DANCE 2025.10.18 224 1
20737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댓글+3개 2025.10.18 964 7
20736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얼마나 큰 잘못인지 깨달았다" 울먹였으나.… 댓글+2개 2025.10.18 937 3
20735 허가받지않고 키우던 핏불테리어에 어머니가 물려 사망 2025.10.18 779 3
20734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댓글+1개 2025.10.18 963 6
20733 제대로 털리고 있는 W코리아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근황 댓글+1개 2025.10.18 829 2
20732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댓글+6개 2025.10.18 921 4
20731 캄보디아에서 웬치로 끌려갈 뻔한 기자 댓글+1개 2025.10.18 846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