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인이 말하는 하위직업 현재상황

디씨인이 말하는 하위직업 현재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6.13 11:30
인스타를 비롯한 sns, 블라인드/에타를 비롯한 커뮤니티의 확장에서 나오는 부작용이라고 생각함
인스타는 너도나도 잘생기고 예쁜 외모에 돈 펑펑써가며 호캉스, 해외여행 가는데
나는 집구석에서 sns로 남들 돈쓰는거나 구경하는 팔자에 자괴감 느끼고
블라인드에는 자기 직업이 아이디 옆에 걸리니
남들은 상위10% 머기업, 금융권, 사짜직업이 우수수인데 반해 나는 블라인드에 등록도 안되는 "새회사"라
인생 실패한 패배자 느낌 들고...
일단 내 인생 알차게 살려면 sns를 끊어야함
왘부왘키 2023.06.14 13:20
[@다크플레임드래곤] SNS 그런거 떠나서.  입사하면 답 없고  미래도 안 보이고 비전 없는 중소회사가 너무 많음 . 직원들도 의욕 없고 그냥 월급 루팡에 서로 일떠넘기고 책임감 없고 성과를 내도 그만큼 보너스도 없고 노예부리듯 하는 회사가 너무 많은데.    그런 곳에서 커리어를 쌓고 전문성 키울 수 있나..  회사가 발전가능성 있거나 복지, 월급이 좋거나  어느하나 라도 괜찮으면 다니는데  그것도 길어야 3년이죠.  노동력 착취만 하고 노동력 착취되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으면 되는데 성과물도 이딴 걸 왜 하지? 이딴 사업을 왜하지? 프로젝트 접하면 현타옴. 한마디로 투자 가치가 없는 회사.  계속 다닐 이유가 없음.. 차라리 알바 하는게  돈버는건 비슷한데 맘이 편하니 알바하는게 낫다고 느낌
수달 2023.06.13 11:45
응 ㅈ까 노동자 보호 못하는 법은 ㅈ 같은 법 무조건 사용만 사업자 중심 무순 파시스트나 또는 공산주의 같은 국회의원 들은 회사 ㅈ 잘 빨아주고 사업자들은 노동자 갈아서 돈 만들어서 ㅇ무 한 국회의원에게 줌 그걸 만약 고소 당하면 검찰, 경찰, 판사 와서 애ㅁ 해주러 왔다가 해서 ㅈ 내놓고 빨아달라고 함 그리고 노동자나 불합리한 일을 당한 시민은 내팽개치고 돈물 빨아먹는 진딧물 같은 놈들.
느헉 2023.06.13 18:15
늘 말하지만...

부조리는 부조리리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인거야

은수저 미만이 성인돼서 오늘 돈을 못발고 있으면 골로가는 거라고 생각함

20위권 대학 이하는 머리 40 육체 60으로 직군 잡으면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을꺼라고 봄

그리고 5년 마다 몸쓰는 비중을 10%씩 줄여나가면 말년은 편해질꺼야.

몸쓸라고 대학 나온거 아닌거 알어

근데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이게 최적이야

더 좋은 방법 있으면 그렇게 살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2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댓글+1 2025.10.06 93 0
20611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2025.10.06 71 0
20610 ‘청년백수’ 120만명 시대, 학자금대출 신용불량자도 역대 최고 2025.10.06 581 1
20609 독도새우잡이 해본 썰 댓글+3 2025.10.06 812 1
20608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2025.10.06 1206 5
20607 순식간에 세계 5위 부자로 발돋움할 한 유럽인 댓글+1 2025.10.06 1115 0
20606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댓글+3 2025.10.05 1224 2
20605 SBS 추석 여론조사 결과 종합 댓글+6 2025.10.05 1390 2
20604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댓글+5 2025.10.05 1202 5
20603 국정자원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리자의 정체 2025.10.05 985 4
20602 백악관, "트럼프 초상화 모신 화폐 발행 예정" 댓글+4 2025.10.05 1125 2
20601 일본 여자총리....트위터 반응 댓글+5 2025.10.05 1842 2
20600 명절에도 숨는 청년들‥'강요된 쉼'에 연간 11조 원 손실 댓글+1 2025.10.05 1201 0
20599 백기 든 카톡, 이렇게 바뀐다…친구·피드 분리 댓글+8 2025.10.04 2541 4
20598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 댓글+1 2025.10.04 1591 5
20597 20kg 대용량 배터리들고 탄 고객 고소한 서울교통공사 댓글+2 2025.10.04 223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