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이 몰래 내 차를 끌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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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169 2023.05.10 12:05
물섞어 넣는다는 글보고 옛날 기억이 가물가물...
어렸을때 아빠양주 몰래 훔쳐먹고 물로 채우다가
색이 묽어지는것 같아 간장으로 색맞췄었는데ㅋㅋ
몇개월후 아빠친구들 놀러와서 아빠가 야심차게 양주를 열고 한잔씩
따라주는데 무슨 냄새난다고 하다가 다같이 짠하고 원샷 때리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아빠포함 아빠친구들 다같이 내뿜었던 기억이ㅎㅎ
장산범 2023.05.10 12:21
[@초딩169] 닉값
초딩169 2023.05.10 12:56
[@장산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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