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노조 "복무 중 괴롭힘 금지법 제정하라"

사회복무요원 노조 "복무 중 괴롭힘 금지법 제정하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3.05.02 09:45
왜이렇게 꼬였냐...
현 공익들은 면제 받아도 모자랄 애들 받아서 채우는 실정인데
똑같이 남의 자식이라는건가 느그자식 당하는 사람들끼리 모여도 모자랄판에
파이럴 2023.05.03 11:47
미친 공익새키들. 걍 현역을 가세요
Clever1boy 2023.05.04 11:47
저딴댓글쓴 새키들은 군대 안갔다온 놈들 이야.
갔다왔으면 저렇게 못쓰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 2025.03.31 130 2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1050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7 2025.03.31 1493 3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1140 5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1456 1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2885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3241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2361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2721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1 2025.03.30 2639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2390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6 2025.03.30 2855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2800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2116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2025.03.30 2533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601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