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라지물 모녀 살인사건 용의자 '사형' 구형

부산 도라지물 모녀 살인사건 용의자 '사형' 구형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05603?sid=102

 

이웃집에 사는 40대 여성 B 씨 가족에게 정신과 약을 갈아 만든

물을 ‘건강에 좋은 도라지물’이라며 강제로 먹인 뒤

엄마인 B 씨와 딸인 C 양을 차례로 살해한 혐의

 

검찰은

범행 후 자신의 DNA 흔적을 지우기 위해 사체를 태우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덕성을 저버리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3.04.06 12:03
난 또 뭐 판결났는줄알았네
copyNpaste 2023.04.06 14:16
근데, 왜 죽였데요?
케세라세라 2023.04.06 15:46
[@copyNpaste] 천만원인가??  빌린돈 안갚으려고....
간지덕 2023.04.06 16:51
범인이 자백한건가?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메좆 2023.04.06 23:59
'구형'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2025.07.25 13 0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2025.07.25 16 0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2025.07.25 64 0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2025.07.25 92 0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46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2025.07.25 73 0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8 2025.07.25 337 2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537 0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2 2025.07.25 672 4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1 2025.07.25 554 3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446 1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1173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1795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5 2025.07.24 1293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754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78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