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코로나 비상사태 선언

마이애미 코로나 비상사태 선언


 

봄 휴가철(spring break)을 맞이해서 온 미국 사람들이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갈까 말까 간보고 있는데

 

플로리다 주지사: 우리 주는 "자유의 도시" 입니다 ㅎㅎ 많이들 놀러오세요

마이애미 시장: ㅆㅂ!!!!!


미국인들 이때다 하고 사람들 몰려들어서 온 도시가 개판이 남

(당연히 마스크 안씀)

 

결국 4월 12일까지 비상사태 선언

밤 8시 이후 통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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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어엉 2021.03.23 22:48
주지사가 저러면 시장은 진짜 야마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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