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4개월 만에 공기업 사장으로

사퇴 4개월 만에 공기업 사장으로


 

대통령실 비서관을 지낸 인사가 코레일 자회사 사장에 내정됐다.


김 전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캠프 출신으로, 용산에서도 근무했다.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과정에서 MBC 기자와 홍보기획비서관이 설전을 벌인 것과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사퇴했다. (프레시안/ 이명선)


관련기사_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32410210639188?utm_source=daum&utm_medium=search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3.26 18:22
으리의리 하다+
[@느헉] 가끔가다 진짜 유신정권 시즌2를 찍는게 윤굥의 진심이 아닐까 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3.26 22:25
다 깜방에 잡아 쳐 넣어야 한다.
흐냐냐냐냥 2023.03.26 22:29
자존심이나
죄책감이나
책임감이나
도덕심이나
이런건 그냥 술처먹고 삭제 시켯나?
샤랄라 2023.03.26 23:35
윤통 대선끝나고 임기 시작전에 한 얘기가 문재인정부 공기업 사장에 낙하산 너무 많다고 하지않음??? 음... 저기요?????????
수달 2023.03.27 15:14
윤석렬이 대통령이 여서 좋은점....
없다.
반대로 않좋은점
나라 팔아 먹는 정책
서민 죽이는.정책
친일파 응원 하는 대통령
검찰을 개로 만든 ㄱㅅㄱ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02 "정우성, 문가비에 줄 양육비는 최고 300만원…혼외자 상속분 100… 댓글+1 2024.11.26 129 1
17501 위고비 가격이 45만원까지 내려간 이유 2024.11.26 311 2
17500 아무리 급해도 20대 초반은 쓰지 말라는 자영업자 댓글+1 2024.11.26 296 3
17499 버스 자리 논란 댓글+5 2024.11.26 604 1
17498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3 2024.11.25 2744 13
17497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소송 패소 댓글+4 2024.11.25 1269 2
17496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댓글+9 2024.11.25 1677 3
17495 국내 역사상 최악의 지상파 개막장 프로그램 댓글+2 2024.11.25 2146 3
17494 밀폐용기 '코멕스' 대표 야반도주 2024.11.25 1610 3
17493 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댓글+5 2024.11.25 2004 3
17492 ‘의사가 마약 투약’ 올해에만 294명 적발…역대 최다 기록 깰 전망 댓글+3 2024.11.25 908 2
17491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4 2024.11.25 1491 1
17490 나는솔로 출연자한테 돈 못받았다는 사람 댓글+1 2024.11.25 1459 3
17489 여직원들 왕따 시키는 이유가 참 기가 차네요 댓글+2 2024.11.25 1691 5
17488 한국 삼킨 中전기버스, 그 뒤엔 '검은거래' 있었다 댓글+1 2024.11.25 1224 4
17487 블프에 다이슨 사려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는걸 느낀 40대 댓글+5 2024.11.25 13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