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진상부리다 여친버리고 빤쓰런

모텔에서 진상부리다 여친버리고 빤쓰런

1 


2 




모텔서 여친 옆이라고 가오잡으며 진상부리다

경찰에 신고한 모습을 본 남성, 여친버리고 줄행랑



MBC는 지난 19일 오전 2시 40분께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 숙박업소에서 벌어진 일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텔에 들어온 한  남성은 이유 없이 반말하며, 모텔 기물을 파손했다. 

그는 자기가 한 질문에 답을 해주지 않는 업주에게 

"XX, 방 몇 개 있냐고"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상황은 심각해졌고, 이때 남성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A씨를 잡고선 하지 말라고 말렸다.

하지만 A씨는 계속해서 소리 지르며, 막무가내로 행동했다. 

그는 "XX, XX 같은 X. 줘 패버릴까 보다"라는 심한 욕설도 하기도 했다. 

급기야 프런트에 있는 모니터를 주먹으로 치는 등 거친 행동을 보이기까지 했다. 

이에 업주는 팔과 배를 맞았고, 모니터에 팅겨져 나간 업소 휴대전화는 파손됐다.

업주는 A씨를 제지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본 A씨는 무서웠는지 

여성을 둔 채 재빨리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업소 주변을 살폈다.



가오잡으면서 행패부리다

경찰에 신고....

여성을 둔 채 재빨리 달아났다.

여성을 둔 채 재빨리 달아났다.

여성을 둔 채 재빨리 달아났다.

여성을 둔 채 재빨리 달아났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uroraleaf 2023.03.22 22:51
진짜 저딴 쓰레기들도 이땅 위에서 같이 살아야 하나
달타냥님 2023.03.23 06:25
저런 쓰레기도 여친이있네?? 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38 인구 85만 청주 응급실 근황 댓글+2 2024.09.07 1097 1
16737 디저트 70세트 배달 직전 “입금 안 했으니 취소”…자영업자 ‘눈물’ 댓글+3 2024.09.07 972 2
16736 사망여우TV 근황 댓글+3 2024.09.07 1536 6
16735 “용변 급해 내렸는데 고속버스가 떠났어요” 2024.09.07 1000 2
16734 중국에서 공자 한국인설에 이어 요새 또 만들어낸 헛소문 댓글+4 2024.09.07 911 1
16733 여고생 2명 탄 전동킥보드, 60대 여성 들이받아…끝내 사망 댓글+1 2024.09.07 1011 4
16732 딥페이크 참고인 조사 받은 고교생 아파트 19층서 투신소동 댓글+1 2024.09.07 1021 2
16731 요즘 체육과 신입생 필독사항 댓글+7 2024.09.07 1233 6
16730 슬슬 메이저 언론에서 물기 시작한 G식백과 헌법소원 댓글+2 2024.09.07 972 2
16729 안약으로 착각해 순간접착제 눈에 넣은 여성…응급실 20곳서 거부 댓글+2 2024.09.06 2071 5
16728 착륙전 항공기 문 연 30대, 항공사에 7억2700만원 배상 판결 2024.09.06 974 2
16727 "3억 횡령한 여직원 해고하지 않았는데" 믿음 저버리고 1억 추가 횡… 댓글+2 2024.09.06 1430 2
16726 국민연금 이사장 '연금개혁, 젊은 사람들 흔쾌히 낼 수 있어야 한다'… 댓글+3 2024.09.06 1166 2
16725 아버지 간 이식, 동생이 나서서 심란한 형 댓글+3 2024.09.06 1397 3
16724 요즘은 정신나간 ㄴ들도 결혼을 하는군요 댓글+1 2024.09.06 2250 11
16723 15년만에 피씨방 가는 아재 댓글+2 2024.09.06 173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