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형들도 슬슬 피해가는 차

보배 형들도 슬슬 피해가는 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3.03.13 11:11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필요있나???

일반화도 오지고
장산범 2023.03.13 13:28
[@불룩불룩] 스티커 붙이신분
갲도떵 2023.03.14 23:15
[@불룩불룩] 너구나? ㅋㅋ
구린넥스 2023.03.13 12:03
사실 저 스티커 빙신같다
오오오오2 2023.03.13 14:10
도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머리가 빡대가리들인가.. 저런 스티커 붙이고 다니게..
공식문제집 2023.03.13 15:31
'아이가 타고있어요' 붙이고 운전 줫같이 하는 새끼들이 태반임
Coolio 2023.03.13 15:55
원래 저거의 유래가 어떤 자동차 사고에서 아이가 타고 있었는데 사고 좌석 구석에 들어가버려서 구조대가 운전자만 구조하고 아이가 없는줄 알고 그냥 가버려서임. 나중에 운전자가 의식을 차리고 확인해보니 아이는 사망해버렸음. 저 스티커의 용도가 그 정도임.. 아이가 있을 수도 있는니 구석구석 찾아달라는거임
지주스 2023.03.13 17:10
[@Coolio] 반만 알고 계시는구랴.... 카더라썰입니다. 그냥 스티커 판매자 카피라이팅 마케팅이 잘된거에요.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3.13 17:43
[@Coolio] 카더라 썰을 믿는 전형...
수많은 소방관, 구급대원들이 저딴 스티커 쳐다볼 시간도 없고,
설사 봤다 치더라도 수혈 등 할때 무조건 혈액검사 한다고 증언했음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을...
제이탑 2023.03.13 20:38
[@Coolio] 차가 박살나면 저 유리랑 저거부터 작살날거란 생각은 안드나요? 무슨 저건 강철로 만드는것도 아니고
의미가 없는행위임
오오오오2 2023.03.24 09:42
[@Coolio] 그거 구라임 ㅋㅋ
타넬리어티반 2023.03.14 07:57
일단 다 떠나서 의미가 없다고 ㅋㅋㅋ 혈액형은 잘못알고 있는 성인도 많고, 무조건 환자 새로 들어오면 그자리에서 검사해서 의료진이 파악하는거지. 저기 저렇게 써있다고 저걸 참고하지 않으니깐, 아예 의미가 없잖아.

그리고 무슨 차 구석에 애가 들어가서 못찾았다는 카더라썰이 실제로 맞다고 쳐도, 요새는 해당이 안되는게 요새 소아를 카시트 없이 앉히는 경우가 있냐.

혼자 좌석에 앉을 정도로 큰 아이는 당연히 저게 해당이 안되고, 작은 아이들도 다 카시트에 앉히는 시대라 아이가 타고있어요도 무의미한 정보, 혈액형도 무의미한 정보임.

그리고 다 떠나서 저렇게 뭐라도 티를 내고 유난을 떠는 사람들 자체가 주위에서 봐도 똑같이 애 키우는데, 본인만 애 키우고 사랑하는 것 처럼 주위에 티내고 유난떨고 그래서 부담스럽고 좀 그런게 있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10 디씨식으로 최신 AI랑 키배떠본 디씨인 2024.11.26 158 0
17509 '현역병 입대 싫어' 102kg 만든 식단짜준 친구도 징역형 댓글+1 2024.11.26 168 0
17508 엔비디아 따위 발라버리는 국내 대기업의 직원복지 수준 댓글+1 2024.11.26 297 0
17507 요즘 여자 워홀유튜버한테 온다는 DM 댓글+1 2024.11.26 316 0
17506 현재 논란중인 막걸리 업계 2024.11.26 261 1
17505 현재 일본의 역대급 티배깅이라는 사태 댓글+1 2024.11.26 602 7
17504 난 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 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댓글+3 2024.11.26 696 0
17503 동덕여대 교무처장 "당연히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한다고 … 댓글+2 2024.11.26 692 9
17502 "정우성, 문가비에 줄 양육비는 최고 300만원…혼외자 상속분 100… 댓글+5 2024.11.26 820 1
17501 위고비 가격이 45만원까지 내려간 이유 2024.11.26 818 2
17500 아무리 급해도 20대 초반은 쓰지 말라는 자영업자 댓글+3 2024.11.26 803 3
17499 버스 자리 논란 댓글+11 2024.11.26 1005 1
17498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4 2024.11.25 3014 15
17497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소송 패소 댓글+4 2024.11.25 1378 3
17496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댓글+9 2024.11.25 1840 4
17495 국내 역사상 최악의 지상파 개막장 프로그램 댓글+2 2024.11.25 23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