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의대 합격해서 갑분싸 된 집안 논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남편이 의대 합격해서 갑분싸 된 집안 논란
5,956
2023.03.01 10:49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정순신이 하루만에 사의표명한 이유
다음글 :
최근 볼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3.01 10:58
59.♡.118.203
신고
의사도 의사 나름이던데
의사도 의사 나름이던데
조날리면바이든이란은적
2023.03.01 13:04
1.♡.25.28
신고
보통은 아내가 응원해줄텐데 오히려 갈등이 생겼다면 남편쪽도 아내와 소통을 충분히 못한 것도 있는거 같다
보통은 아내가 응원해줄텐데 오히려 갈등이 생겼다면 남편쪽도 아내와 소통을 충분히 못한 것도 있는거 같다
롤롤롤롤롤롤
2023.03.01 23:52
112.♡.140.145
신고
처자식 있는 사람이 책임감이 없는 거지 저거는.... ㅉㅉ
처자식 있는 사람이 책임감이 없는 거지 저거는.... ㅉㅉ
모야메룽다
2023.03.02 09:56
118.♡.13.160
신고
저정도 노력이면 맞벌이를 하든 밀어줘야지
저정도 노력이면 맞벌이를 하든 밀어줘야지
김택구
2023.03.02 11:44
183.♡.22.68
신고
[
@
모야메룽다]
의사도 점점 소득줄고있고 서울은 패닥은 생각보다 못범. 지방가면 많이주는데 미래가없음. 그래서 2억 3억줘도 지방안감.
의사도 점점 소득줄고있고 서울은 패닥은 생각보다 못범. 지방가면 많이주는데 미래가없음. 그래서 2억 3억줘도 지방안감.
구라도리
2023.03.03 09:11
115.♡.208.94
신고
[
@
김택구]
현실을 모르시고 하는 얘기 같으네요. 요즘 점점 의대 커트라인 높아지고 고급인력들 즉 머리 좋은애들
의대나 약대쪽으로 몰리는 심각한 상황인대요.
현실을 모르시고 하는 얘기 같으네요. 요즘 점점 의대 커트라인 높아지고 고급인력들 즉 머리 좋은애들 의대나 약대쪽으로 몰리는 심각한 상황인대요.
타넬리어티반
2023.03.04 10:29
211.♡.195.244
신고
[
@
김택구]
주위에 의사 한명도 없나보네 ㅋㅋㅋ 의사 소득 점점 늘고 있음 ㅋㅋㅋ 대한민국에 남은 유일한 되기만 하면 잘사는 직업임. 그냥 전문의 안딴 페닥도 월 천은 우습고, 전문의 따고 로컬 들어가면 세후 연봉 2억부터 맞춰주는데 무슨 ㅋㅋㅋ
주위에 의사 한명도 없나보네 ㅋㅋㅋ 의사 소득 점점 늘고 있음 ㅋㅋㅋ 대한민국에 남은 유일한 되기만 하면 잘사는 직업임. 그냥 전문의 안딴 페닥도 월 천은 우습고, 전문의 따고 로컬 들어가면 세후 연봉 2억부터 맞춰주는데 무슨 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유족들 간청에도...장동혁 영화 관람 강행
+1
2
40대 노처녀 공무원 언냐들 땜시 넘나 힘들다는 20대 공무원 언냐
+1
3
아버지 묘소가 사라졌다고 연락받은 사람
4
1,300억 손실... 대왕고래 석유공사 근황
5
日 30번째 노벨상…“암 치료 가능”
주간베스트
+8
1
아무도 못 해냈던 걸 트럼프가 해냄
+9
2
여초에서 뒤지게 까이는 산부인과 여의사
+1
3
18년간 시험관 50회, 유산 4번...마침내 "엄마 됐어요"
+1
4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5
5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댓글베스트
+9
1
동남아 원탑 병1신 국가 깜보디
+8
2
찬반 갈리는 러닝크루 상의탈의
+5
3
달러환율근황
+3
4
명절 연휴때도 일하는 월급 250 디시인
+2
5
에베레스트 인근 메라피크서 한국인 1명 숨져... 시신 수습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33
日 30번째 노벨상…“암 치료 가능”
2025.10.09
847
2
20632
유족들 간청에도...장동혁 영화 관람 강행
댓글
+
2
개
2025.10.09
967
6
20631
1,300억 손실... 대왕고래 석유공사 근황
2025.10.09
590
2
20630
소개팅 다시는 안한다는 블라인드인
2025.10.09
742
0
20629
아버지 묘소가 사라졌다고 연락받은 사람
댓글
+
1
개
2025.10.08
887
3
20628
40대 노처녀 공무원 언냐들 땜시 넘나 힘들다는 20대 공무원 언냐
댓글
+
1
개
2025.10.08
1238
4
20627
달러환율근황
댓글
+
5
개
2025.10.08
1537
0
20626
어제자 76세 조용필 콘서트 근황
2025.10.08
1258
1
20625
공인중개사 신규개업 역대최소
2025.10.08
1016
0
20624
마오쩌둥 한국인이야
댓글
+
1
개
2025.10.07
1856
8
20623
동남아 원탑 병1신 국가 깜보디
댓글
+
9
개
2025.10.07
1753
7
20622
명절 연휴때도 일하는 월급 250 디시인
댓글
+
3
개
2025.10.07
1299
3
20621
찬반 갈리는 러닝크루 상의탈의
댓글
+
8
개
2025.10.07
1562
4
20620
미 행정부, 월드컵 조 추첨식 가려던 이란 국대 전원 입국 거부
2025.10.07
1050
4
20619
항공권 가격 장난질 딸깍 한방에 끝나버림.
댓글
+
2
개
2025.10.07
1727
8
20618
에베레스트 인근 메라피크서 한국인 1명 숨져... 시신 수습
댓글
+
2
개
2025.10.07
1168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의대나 약대쪽으로 몰리는 심각한 상황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