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요즘군대 소원수리

싱글벙글 요즘군대 소원수리

애새끼들 오냐오냐해주니 군대개판됨 vs 꼬우면 모병제로 바꿔라
디씨댓글로 싸우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9.20 08:50
이거저거 다 받아주면 만족이아니라 선넘는건 어쩔수없나
대대장이 많이참아준거같네 ㅋㅋ
블리 2021.09.20 09:19
이게 군대냐 ㅈ같은거 나도 알고 다시 가라고 해도 안갈꺼고 모병제로 바뀌길 바라지만 그래도 현재가 그렇고 본인이 군인이라면 최소한의 기강은 유지하려고 해봐야하는게 아닌가..
좀비 2021.09.20 10:07
ㅋㅋㅋ 경례 ㅋㅋㅋ
HIDE 2021.09.20 10:36
대대장은 첫줄만 보고 딥빡했을거 같은데ㅋㅋㅋ
간부한테 경례하는거 귀찮다고 마편을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9.20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진짜 마인드가 놀러왔는데??
최악 2021.09.20 18:00
진짜 저런새끼들은 총주면 아군 쏜다
오오미 2021.09.20 22:41
군대라는 단체는 상하복종관계가 유지되야한다고 생각함
이순신 장군님 밑에 있는애들이 이랬다면 조선은 어떻게 됐을까..
스피맨 2021.09.20 23:23
[@오오미] 대충 의미는 전달한거 같은데 보통 상명하복 이라함
아닌건 아닌건데 상명하복은 무조건 말을 들어야 하는게 아님 그게 부조리의 시작
꽃자갈 2021.09.20 23:28
[@오오미] 이순신 장군님 밑에서 군기 개판 친 적은 없음. 그럼 뒤지거든(...) 오죽하면 이순신 휘하 조선군 사망률 1위가 전염병, 2위가 군기 위반, 3위가 (하도 잘싸워서 극단적으로 적은) 전사자였을까.
꽃자갈 2021.09.20 23:32
근데 과거에도 찾아보면 이정도 또라이 신병은 존재하긴 했었음 2천년대 초반에도 영자 신문 읽게 해달라고 마음의 편지 쓴 이등병 놈이 있었거든.

지금이야 개방이 됐으니 튀어보이는 거지 유난히 요즘 세대라서 그런거라는 생각은 안함.

해병대 강화도 총기난사 때 팬티바람으로 도망치는 추태도 있었지만 연평도 포격 때 정말 용감히 응전하고 어린아이들 대피시키고 그냥 숨어있어도 될 걸 휴가가는 애가 돌아오다 전사하고 그랬음.

이런 사례가 있다고 열심히 하는 장병들 전체를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076 다음카페 기능 업데이트로 과거 주작썰 밝혀지는 중 댓글+3 2021.10.06 21:08 6871 1
4075 "이게 다 네이버 카카오 엔씨 때문" 스타트업 눈물 댓글+3 2021.10.06 21:06 10023 2
4074 공무원들이 23시까지 퇴근안하는 이유.blind 댓글+8 2021.10.06 21:03 7169 11
4073 법원, 윤석열 장모 "유튜버 힘들어" 주거지 변경 허가 댓글+4 2021.10.06 18:04 5972 1
4072 2011년 대장동개발 지방채 발행 관련 새누리당 영상 댓글+6 2021.10.06 15:06 5499 7
4071 1800배 폭등, 김기현 맹지로 ‘KTX울산 노선'이 왜 휘어져 관통… 댓글+3 2021.10.06 15:01 6379 6
4070 대만 방송에서 일본 담당일진하는 한국인 댓글+6 2021.10.06 08:23 7271 11
4069 "왜 안 만나줘" 애인 직장 박살 낸 여친 댓글+2 2021.10.06 08:22 7029 3
4068 중국인들: "솔직히 부럽다" 댓글+6 2021.10.06 08:21 7623 7
4067 교촌치킨 회장 마인드 댓글+5 2021.10.06 08:19 7524 6
4066 100일 후 수원'시'는 사라집니다 댓글+3 2021.10.06 08:18 7137 1
4065 한국 평균수명 세계 2위로 올라감 댓글+5 2021.10.06 08:16 5779 2
4064 법원 “이재명, 공원공약 위해 부지개발 거부는 위법” 댓글+15 2021.10.06 00:36 5390 2
4063 "이재명, 대장동 민간 개발 격려…김만배도 고발" 댓글+3 2021.10.06 00:35 5258 4
4062 이재명, 음주운전 당시 0.158% ‘면허 취소 수준’ 댓글+27 2021.10.06 00:25 5853 9
4061 장제원의원 아들 장용준 구속영장 신청 닷새 째 검토중 댓글+15 2021.10.05 21:09 582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