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베스트

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목소리 주인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40대 무직자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79408?sid=102

 1

이전글 : 도우미에게 코로나옮은 초1교사 마스크 벗고 수업진행

다음글 : 그래픽카드 값 전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8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란중인 돼지고기 댓글+4개 2021.04.18 17:54 6301 6
1557 김치공장에 삼성전자 투입한 결과 댓글+3개 2021.04.18 16:27 6180 3
1556 매일 4%씩 상승한 수상한 코인 댓글+3개 2021.04.18 16:22 6819 5
1555 이물질 발견에 K-주사기 회수 댓글+8개 2021.04.18 12:29 5230 2
1554 일베에도 계층이 있군요 댓글+8개 2021.04.18 02:34 6372 4
1553 미얀마 주재 17개국 대사 공동성명에 참여한 유일한 아시아 국가 댓글+3개 2021.04.18 02:32 5675 9
1552 '이런 경우 친자확인을 해야 하나요?' 후기 댓글+13개 2021.04.18 02:31 6280 2
1551 [펌] 코린이 광기의 가상화폐 수기 댓글+10개 2021.04.18 02:28 9333 20
1550 와이파이 비번 바꿨다고 일어난 마을 폭동 댓글+4개 2021.04.18 02:22 7140 5
1549 갑질 아파트 근황 댓글+8개 2021.04.17 21:10 5758 3
1548 중국 "해양은 일본 쓰레기통 아냐" vs 일본 "태평양은 중국 하수도… 댓글+4개 2021.04.17 20:35 6317 3
1547 세월호 참사로 친구 10여명을 잃은 대학생이 받은 쪽지 댓글+5개 2021.04.17 20:32 6228 3
1546 어린이집 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성인지감수성 교육 확대하겠다 댓글+9개 2021.04.17 15:06 4356 2
1545 차앞으로 칼치기 하는 킥라니 댓글+6개 2021.04.17 14:22 5998 3
1544 동물원에서 백호를 보면 분노해야 하는 이유 댓글+7개 2021.04.17 14:19 6179 6
1543 한국을 방문한 어느 영국 여자의 착각 댓글+8개 2021.04.17 14:16 8189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