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이 그러면 돌리는게.. 떡돌리는대 몇백드는 것도 아니고.. 관행을 없애는 건 위에서 해야지. 말단이 하려고 하면 피곤하지 관행이 그러면 돌리는게.. 떡돌리는대 몇백드는 것도 아니고.. 관행을 없애는 건 위에서 해야지. 말단이 하려고 하면 피곤하지

과학시간같은데,; 남자들도 저런다고? 과학시간같은데,; 남자들도 저런다고?

[@아테온] 야이 회사생활 해봐라 ㅋㅋ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심함 ㅋㅋ 오히려 군대에서 ㅈ같은 문화 이식해와서 남자들이 더 뒷말도 많고 ㅂㅅ같은 짓들 많이한다 ㅋㅋ 야이 회사생활 해봐라 ㅋㅋ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심함 ㅋㅋ 오히려 군대에서 ㅈ같은 문화 이식해와서 남자들이 더 뒷말도 많고 ㅂㅅ같은 짓들 많이한다 ㅋㅋ

[@아테온] ㅋㅋ 직장가면 남자나 여자나 이상한애들은 매한가지임 ㅋㅋ 직장가면 남자나 여자나 이상한애들은 매한가지임

떡 몇개 돌리는게 솔직히 그렇게 어렵다고?
범법하는것도 아닌데 적당히 맞춰사는 것도 방법이다. 그게 사회고
무슨 월급이 1도 안남는다는 개소리도 정도껏이지 떡 몇개 돌리는게 솔직히 그렇게 어렵다고? 범법하는것도 아닌데 적당히 맞춰사는 것도 방법이다. 그게 사회고 무슨 월급이 1도 안남는다는 개소리도 정도껏이지

[@ai2jdjxi2fkccoeod] 공무원 월급을 모르시네... 9급일경우 첫달은 거의 알바수준임.. 공무원 월급을 모르시네... 9급일경우 첫달은 거의 알바수준임..

[@ai2jdjxi2fkccoeod] 9급 처음 들어가면 수습기간 보내는데 수습 때 기본 봉급의 60퍼인가만 받아  그럼 얼마 될 거 같냐
그리고 수습 끝나면 기본급 다 받는데 연금 그냥 떼가지 군대 호봉 인정 받으려면 기여금 또 떼지 그럼 130남나? 거기에 월세 식비 보험 차 등등 뭐하면 남는 것도 없어 인마
그리고 안좋은 건 바꿔나가야지 언제까지 니같은 꼰대 마인드로 사냐 9급 처음 들어가면 수습기간 보내는데 수습 때 기본 봉급의 60퍼인가만 받아 그럼 얼마 될 거 같냐 그리고 수습 끝나면 기본급 다 받는데 연금 그냥 떼가지 군대 호봉 인정 받으려면 기여금 또 떼지 그럼 130남나? 거기에 월세 식비 보험 차 등등 뭐하면 남는 것도 없어 인마 그리고 안좋은 건 바꿔나가야지 언제까지 니같은 꼰대 마인드로 사냐

하기는 싫고 귀찮고 안해야지 했는데 눈치는 보여서 두달뒤에 떡만줬겠네 감사하다는 문구하나 없이 하기는 싫고 귀찮고 안해야지 했는데 눈치는 보여서 두달뒤에 떡만줬겠네 감사하다는 문구하나 없이

공무원새끼들이 지 공무원 되는데 문제 하나라도 풀어줬나 왜 뭘 받아쳐먹어 지 일이나 제대로 하고 알려줄것이지 공무원새끼들이 지 공무원 되는데 문제 하나라도 풀어줬나 왜 뭘 받아쳐먹어 지 일이나 제대로 하고 알려줄것이지

위와 같은 놈년들 때문에 부조리가 안없어지는 거임 위와 같은 놈년들 때문에 부조리가 안없어지는 거임

꼰대 새끼들 존나많네 꼰대 새끼들 존나많네

김영란법 겁안나나? 거기 떡에 돈넣는지 누가 알거야...
라고 문제화되면 줄줄이 교도소행일텐데... 김영란법 겁안나나? 거기 떡에 돈넣는지 누가 알거야... 라고 문제화되면 줄줄이 교도소행일텐데...

지들은 뭐 행정단위로 국민들한테 혈세로 생활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떡이라도 돌리나?ㅋㅋㄱㅋ
중요한건 주민센터, 구청쪽 인턴 지내면서 본게 떡이 문제가 아님.
얘넨 저런 불필요한 관행과 담합이 문제인거지 떡은 그 결과중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함
관행이랍시고 받아쳐먹고 담합해서 입 막아버리고 승진 막아버리고ㅋㅋ 이게 관행과 다수의합의란 원리로 이뤄짐 부정부패 별거있나 이런데서 시작이지 지들은 뭐 행정단위로 국민들한테 혈세로 생활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떡이라도 돌리나?ㅋㅋㄱㅋ 중요한건 주민센터, 구청쪽 인턴 지내면서 본게 떡이 문제가 아님. 얘넨 저런 불필요한 관행과 담합이 문제인거지 떡은 그 결과중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함 관행이랍시고 받아쳐먹고 담합해서 입 막아버리고 승진 막아버리고ㅋㅋ 이게 관행과 다수의합의란 원리로 이뤄짐 부정부패 별거있나 이런데서 시작이지

저 받는 사람들도 신규때는 자기돈들 다써서 돌렸을꺼 아냐...자긴 돌렸는데 신규놈이 안돌리면 고깝게 보이는건 당연한거지 저 받는 사람들도 신규때는 자기돈들 다써서 돌렸을꺼 아냐...자긴 돌렸는데 신규놈이 안돌리면 고깝게 보이는건 당연한거지

꼰대들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껏 맞추라니 정신병이다 꼰대들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껏 맞추라니 정신병이다

일단 내가 있는곳도 시보 끝나면 떡 돌림.

신입이 한 명일 때는 조금 부담 될 수도 있겠지만, 둘셋 일 때는 같이 모여서 n분의1 하니까 부담이 될 일이 아님.
떡을 전 공무원한테 다 돌리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속한 부서에만 돌리면 되니까. 정말 부담은 안감.

그리고 받는 사람들도 큰거 비싼거 바라지도 않음. 그냥 떡 같이 먹으면서 별 탈 없이 시보 끝낸거 축하 해주는 거임.

우리부서 얘기를 하자면...
다른 지역은 구내식당이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없음. 시골이라 그런지 지역경기 살린다고 있던것도 없애버림.
아무튼 시보 때는 밥 값도 안냄. 각 계에서 계장이나 계원들이 사 줌. 떡 돌리는 이유 중에 6개월 밥 얻어 먹은 감사의 의미가 크게 자리함.

시보 6개월하고 다음 신입 들어 올 때까지 일하면서 돈 쓸일이 거의 없음.
특히 우리부서는 지역주민 지도 업무가 많아 출장도 많고 출장 한번 나가면 하루종일 나가 있을 떄가 많음.
그럼 중간에 커피 한잔씩 하거나 할 떄도 당연히 신입은 돈 안씀.
출장 나가서 먹는 점심도 같은 계원끼리 나가면 점심한달회비에서 해결 하겠지만, 다른 부서원이랑 먹으면 점심회비는 안 씀.
그럼 N분의1을 하거나 누군가 쏘기도 하지만 N분의1 할 떄도 당연히 신입은 밥값 안냄.
그리고 다른 계원들과 나가는 출장이 정말 많음. 한마디로 한달 22일 출근 중 출장이 반 이상이고, 대부분 회비 안 쓰고 밥 먹음.

또, 우리지역은 7~8월에 합격한 신입들 1월 임용 전에 인턴으로 채용함. 대부분 신입들 임용때까지 기다리면서 알바하는 애들 많은데 3~4개월 먼저 인턴으로 일하면서 돈도 벌고 일도 배우고...물론 하겠다고 하는 사람만....
그 기간 포함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출근해서 자기들 점심값 빼고, 혼자 출장 나갈 때 빼고는 돈 쓸일 없음. 그거 생각하면 떡 하나 얻어먹는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

물론, "누구는 7000원짜리 했는데 고작 3000원짜리?"라는 말이나, 신입들 떡 돌리는데 들으라는 식으로 "떡는 이제 지겹겹다"라는 이 따위 말을 하는 것들은 좀 맞아야 함.
그런 말 들으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당연히 쌍욕 나오지...
그렇다고, 신입이 떡 돌리는 문화 자체가 개같은 문화라거나 없어져야 하는 문화라는 것은 인정 할 수 없음.

만약에 앞으로 들어 올 신입 중에 인턴기간+시보가간 동안 밥은 밥대로 얻어 먹고서는 떡 돌릴 때 돼서는 갑질이니 개같은 문화라거나 하면서 이딴거 왜 하냐는 말 하는 신입이 있으면, 그 신입이 사회생활이 가능 할까??

솔직히 이 글을 보면서 느낀 건.....글쓴이가 자기 자신은 정말 시보기간을 잘 보냈는지가 궁금해졌음.
이럴게 올라 온 개시글은 물론이고, 주변에서 지인들의 푸념을 듣다보면 생기는 가장 큰 문제가 글쓴이나 지인의 말 밖에 들일 수 없다는 것임.
그럼 한쪽의 말만 듣게 되는 것이고, 진짜 그 부서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가 없게 됨.

나 역시 관공서에 있지 않고, 이런 문화를 격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개시글을 봤다면, 그냥 개시글에 동조하면서 이런 개같은건 없어져댜 돼....라고 생각 했을지도 모름.

다만 다들 생각해보시길....이게 뇌물 같은 거여서 "누구는 7천만원 줬는데...뭐야 고작 3천만원????"이런게 아니잖음?.
진짜 기것해야 1인당 5~6천원짜리 선물임. 우리가 그거 못 받아서 안달 난 사람들이 아님. 물론 떡 얻어 먹겠다고 1년여 동안 신입들 밥 사주는 것도 아님...
우리도 돈이 남아 돌아서 밥사주는게 아니라는 말임.

위에 보면 꼰대라느니...김영란법이니 하는데....
만약 우리 부서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칩시다.
우리부서에서 별 탈없이 시보 끝낸 신입이 떡관행을 신고하거나해서 공론화 하는 일이 생기면...어떨까?

우리부서 신입이 시보기간을 별 탈없이 보냈다라는건, 시보가 밥 먹을 때는 밥값을 안 냈다는 거임. 왜?
시보 밥 사주는게 우리 관행인데, 시보가 시보기간 동안 별 말이 안 나왔다는 건, 밥을 얻어 먹었다는 거 아니겠음?.
밥 사준다는데 제 밥값은 제가 냅니다.라고 하는 신입이 있다면 분명 어떤 식으로든 말이 나왔을테니까....

그런데 별 말없이 시보기간 잘 보내고 떡 돌릴 때 되서는 개같은 관행이니뭐니 하면서 문제를 만들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함??
그 시보한테 떡관행 없앨테니 다른 관행중 하나인 니들 밥사주는 것도 없애자 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밥 얻어 먹은거 돌려 달라 해야 하는거임?

관행이라는거 정말 무서운거임. 당연히 경계해아 하는 것이고....
나조차도 나도 모르게 관행이라는 말로 쉽게가려는게 있었을 수 있음.

그런 점에서 떡을 돌리는 이 문화도 그저 나쁜관행일 수 있음.
내가 글쓴이의 시보 기간이 어땠는지 객관적으로 알 수 없어....시보생활이 궁금하다 하긴 했지만, 사람이 듣는 앞에서 가격 운운하며 비교하거나 비아냥거리는 걸 봤다면, 나 같아도 욕했을거 같음....
정말 글쓴이가 있었던 곳의 떡관행은 없어져야 할 개같은 관생일 수도 있음.

다만, 어떤 문제에 대해 말할 때는 앞뒤전후 사정을 알고나서 말해야한다는 거임.

우리부서에서 하는 "시보 떡관행"이 그저 관행이니 무조건 나쁜거라 할 수 있음?
이 댓글조차 주관적인 글이니 아닥하고 떡관행은 무조건 없어져야 하는 거라 말할 수 있냐 이 밀임!!!


P.S : 이 글만 보면 우리부서가 엄청 좋게 보일 수도 있음....
        저런 곳만 있으면 좋겠다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우리부서는 한번 들어오면 아주 오래 같이 일함. 다른부서 이동이 거의 없음.ㅠㅠ
        그래서 밥사주는 관행이 생겼나? 밥 사줄테니 나가지 말라고??
        아무튼 우리부서도 아주 많은 문제가 존재함......ㅠㅠ
      다만, 이 일에 대해서 만큼은 나름 할말이 많아서 글 쓴거임.
     
아...나... 또 별거 아닌거에 풀발해서  ㅈㄹ길게 썻네... 일단 내가 있는곳도 시보 끝나면 떡 돌림. 신입이 한 명일 때는 조금 부담 될 수도 있겠지만, 둘셋 일 때는 같이 모여서 n분의1 하니까 부담이 될 일이 아님. 떡을 전 공무원한테 다 돌리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속한 부서에만 돌리면 되니까. 정말 부담은 안감. 그리고 받는 사람들도 큰거 비싼거 바라지도 않음. 그냥 떡 같이 먹으면서 별 탈 없이 시보 끝낸거 축하 해주는 거임. 우리부서 얘기를 하자면... 다른 지역은 구내식당이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없음. 시골이라 그런지 지역경기 살린다고 있던것도 없애버림. 아무튼 시보 때는 밥 값도 안냄. 각 계에서 계장이나 계원들이 사 줌. 떡 돌리는 이유 중에 6개월 밥 얻어 먹은 감사의 의미가 크게 자리함. 시보 6개월하고 다음 신입 들어 올 때까지 일하면서 돈 쓸일이 거의 없음. 특히 우리부서는 지역주민 지도 업무가 많아 출장도 많고 출장 한번 나가면 하루종일 나가 있을 떄가 많음. 그럼 중간에 커피 한잔씩 하거나 할 떄도 당연히 신입은 돈 안씀. 출장 나가서 먹는 점심도 같은 계원끼리 나가면 점심한달회비에서 해결 하겠지만, 다른 부서원이랑 먹으면 점심회비는 안 씀. 그럼 N분의1을 하거나 누군가 쏘기도 하지만 N분의1 할 떄도 당연히 신입은 밥값 안냄. 그리고 다른 계원들과 나가는 출장이 정말 많음. 한마디로 한달 22일 출근 중 출장이 반 이상이고, 대부분 회비 안 쓰고 밥 먹음. 또, 우리지역은 7~8월에 합격한 신입들 1월 임용 전에 인턴으로 채용함. 대부분 신입들 임용때까지 기다리면서 알바하는 애들 많은데 3~4개월 먼저 인턴으로 일하면서 돈도 벌고 일도 배우고...물론 하겠다고 하는 사람만.... 그 기간 포함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출근해서 자기들 점심값 빼고, 혼자 출장 나갈 때 빼고는 돈 쓸일 없음. 그거 생각하면 떡 하나 얻어먹는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 물론, "누구는 7000원짜리 했는데 고작 3000원짜리?"라는 말이나, 신입들 떡 돌리는데 들으라는 식으로 "떡는 이제 지겹겹다"라는 이 따위 말을 하는 것들은 좀 맞아야 함. 그런 말 들으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당연히 쌍욕 나오지... 그렇다고, 신입이 떡 돌리는 문화 자체가 개같은 문화라거나 없어져야 하는 문화라는 것은 인정 할 수 없음. 만약에 앞으로 들어 올 신입 중에 인턴기간+시보가간 동안 밥은 밥대로 얻어 먹고서는 떡 돌릴 때 돼서는 갑질이니 개같은 문화라거나 하면서 이딴거 왜 하냐는 말 하는 신입이 있으면, 그 신입이 사회생활이 가능 할까?? 솔직히 이 글을 보면서 느낀 건.....글쓴이가 자기 자신은 정말 시보기간을 잘 보냈는지가 궁금해졌음. 이럴게 올라 온 개시글은 물론이고, 주변에서 지인들의 푸념을 듣다보면 생기는 가장 큰 문제가 글쓴이나 지인의 말 밖에 들일 수 없다는 것임. 그럼 한쪽의 말만 듣게 되는 것이고, 진짜 그 부서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가 없게 됨. 나 역시 관공서에 있지 않고, 이런 문화를 격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개시글을 봤다면, 그냥 개시글에 동조하면서 이런 개같은건 없어져댜 돼....라고 생각 했을지도 모름. 다만 다들 생각해보시길....이게 뇌물 같은 거여서 "누구는 7천만원 줬는데...뭐야 고작 3천만원????"이런게 아니잖음?. 진짜 기것해야 1인당 5~6천원짜리 선물임. 우리가 그거 못 받아서 안달 난 사람들이 아님. 물론 떡 얻어 먹겠다고 1년여 동안 신입들 밥 사주는 것도 아님... 우리도 돈이 남아 돌아서 밥사주는게 아니라는 말임. 위에 보면 꼰대라느니...김영란법이니 하는데.... 만약 우리 부서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칩시다. 우리부서에서 별 탈없이 시보 끝낸 신입이 떡관행을 신고하거나해서 공론화 하는 일이 생기면...어떨까? 우리부서 신입이 시보기간을 별 탈없이 보냈다라는건, 시보가 밥 먹을 때는 밥값을 안 냈다는 거임. 왜? 시보 밥 사주는게 우리 관행인데, 시보가 시보기간 동안 별 말이 안 나왔다는 건, 밥을 얻어 먹었다는 거 아니겠음?. 밥 사준다는데 제 밥값은 제가 냅니다.라고 하는 신입이 있다면 분명 어떤 식으로든 말이 나왔을테니까.... 그런데 별 말없이 시보기간 잘 보내고 떡 돌릴 때 되서는 개같은 관행이니뭐니 하면서 문제를 만들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함?? 그 시보한테 떡관행 없앨테니 다른 관행중 하나인 니들 밥사주는 것도 없애자 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밥 얻어 먹은거 돌려 달라 해야 하는거임? 관행이라는거 정말 무서운거임. 당연히 경계해아 하는 것이고.... 나조차도 나도 모르게 관행이라는 말로 쉽게가려는게 있었을 수 있음. 그런 점에서 떡을 돌리는 이 문화도 그저 나쁜관행일 수 있음. 내가 글쓴이의 시보 기간이 어땠는지 객관적으로 알 수 없어....시보생활이 궁금하다 하긴 했지만, 사람이 듣는 앞에서 가격 운운하며 비교하거나 비아냥거리는 걸 봤다면, 나 같아도 욕했을거 같음.... 정말 글쓴이가 있었던 곳의 떡관행은 없어져야 할 개같은 관생일 수도 있음. 다만, 어떤 문제에 대해 말할 때는 앞뒤전후 사정을 알고나서 말해야한다는 거임. 우리부서에서 하는 "시보 떡관행"이 그저 관행이니 무조건 나쁜거라 할 수 있음? 이 댓글조차 주관적인 글이니 아닥하고 떡관행은 무조건 없어져야 하는 거라 말할 수 있냐 이 밀임!!! P.S : 이 글만 보면 우리부서가 엄청 좋게 보일 수도 있음.... 저런 곳만 있으면 좋겠다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우리부서는 한번 들어오면 아주 오래 같이 일함. 다른부서 이동이 거의 없음.ㅠㅠ 그래서 밥사주는 관행이 생겼나? 밥 사줄테니 나가지 말라고?? 아무튼 우리부서도 아주 많은 문제가 존재함......ㅠㅠ 다만, 이 일에 대해서 만큼은 나름 할말이 많아서 글 쓴거임. 아...나... 또 별거 아닌거에 풀발해서 ㅈㄹ길게 썻네...

[@옵티머스프리마] ㅂ1ㅇ신같은 관행을 당연하다는듯이 지껄이고 앉아있네 ㅂ1ㅇ신같은 관행을 당연하다는듯이 지껄이고 앉아있네

[@좀비] 이게 병.신 같은 관행이라 없애야 하는거면 신입들 밥 사주고 커피 사주는 관행도 없애야 되겠네??
내가 쓴 글이 길기는 하지만 읽어나 보고 대댓글 다는거니? 이게 병.신 같은 관행이라 없애야 하는거면 신입들 밥 사주고 커피 사주는 관행도 없애야 되겠네?? 내가 쓴 글이 길기는 하지만 읽어나 보고 대댓글 다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