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라는 단어가 좀 그렇다
국가가 헌법을 위반한다니 ㅋㅋㅋ

전국 팔도 다돌아봐라 기피직종(제조업,농업등등) 대부분이 외국인 근로자다. 인건비가 싸서 외국인근로자 쓴다고? 20~30년전 멍멍이소리다.
최저임금, 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받는다.
아무튼 이런직종에는 젊은사람이 없어서 못구하는데
취업난이라니..ㅋㅋㅋ참 웃긴다ㅋㅋㅋㅋ

다들 공무원에 대기업,공기업 못해도 중견기업, 상장이라도 한기업만 가려하니 이모양 이꼴이지 취업난이라고 좀 얘기하지마라

같은 돈받고 일하는데 쉽고 편한곳 가는게 당연하다 나도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취업난은 확실히 아닌거다. 위 명시한곳에 특정된 취업난이지 취업난이라는 단어가 좀 그렇다 국가가 헌법을 위반한다니 ㅋㅋㅋ 전국 팔도 다돌아봐라 기피직종(제조업,농업등등) 대부분이 외국인 근로자다. 인건비가 싸서 외국인근로자 쓴다고? 20~30년전 멍멍이소리다. 최저임금, 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받는다. 아무튼 이런직종에는 젊은사람이 없어서 못구하는데 취업난이라니..ㅋㅋㅋ참 웃긴다ㅋㅋㅋㅋ 다들 공무원에 대기업,공기업 못해도 중견기업, 상장이라도 한기업만 가려하니 이모양 이꼴이지 취업난이라고 좀 얘기하지마라 같은 돈받고 일하는데 쉽고 편한곳 가는게 당연하다 나도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취업난은 확실히 아닌거다. 위 명시한곳에 특정된 취업난이지

[@shaakfsa] 기피직종을 피하는이유 =시간외노동 많음,몸이 많이힘듬, 사회적으로무시받음.
안그런곳? 물론있지  하지만 노가다판 10몇년굴러보고, 비슷한인간들 많이 만나보면
기피직종이 기피직종인데는 이유가있어. 젊은얘들 들어와도 돈은 많이벌지만 일이 너무힘들어서, 사회적으로 무시받아서
직업 떳떳히 밝히기힘들고,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나 친구들 만나기도 그렇고. 일끝나면 지처서 놀지도못하고 쉬게되고.
정신차려 이인간아. 모든 사람이 당신이나 나같진않아. 그런일 못하는사람(신체적,정신적)도 있는거고 대학나와서 노가다판 들어가는게 얼마나 본인에게도 힘들고,  가족들한테도 미안한데 당연히 돈은 더못벌어도 사회적으로 대접받는데 가고싶지.
그게 인간의 향상심이란거고, 자아라는 건데. 그걸 다 무시하고 '아 ㅋㅋ 일자리많다고 ㅋㅋ 니들이 힘든일안할라고 하는거라고 ㅋㅋ' 하면 인간은 그럼 왜 원시인 시절에서 발전해서 이런 사회를 구성하고 살게됬을까? 그냥 대충 농사나 짓고 짐승들이나 잡아다가 먹고살지. 그래도 먹고사는데 아무지장없는데. 기피직종을 피하는이유 =시간외노동 많음,몸이 많이힘듬, 사회적으로무시받음. 안그런곳? 물론있지 하지만 노가다판 10몇년굴러보고, 비슷한인간들 많이 만나보면 기피직종이 기피직종인데는 이유가있어. 젊은얘들 들어와도 돈은 많이벌지만 일이 너무힘들어서, 사회적으로 무시받아서 직업 떳떳히 밝히기힘들고,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나 친구들 만나기도 그렇고. 일끝나면 지처서 놀지도못하고 쉬게되고. 정신차려 이인간아. 모든 사람이 당신이나 나같진않아. 그런일 못하는사람(신체적,정신적)도 있는거고 대학나와서 노가다판 들어가는게 얼마나 본인에게도 힘들고, 가족들한테도 미안한데 당연히 돈은 더못벌어도 사회적으로 대접받는데 가고싶지. 그게 인간의 향상심이란거고, 자아라는 건데. 그걸 다 무시하고 '아 ㅋㅋ 일자리많다고 ㅋㅋ 니들이 힘든일안할라고 하는거라고 ㅋㅋ' 하면 인간은 그럼 왜 원시인 시절에서 발전해서 이런 사회를 구성하고 살게됬을까? 그냥 대충 농사나 짓고 짐승들이나 잡아다가 먹고살지. 그래도 먹고사는데 아무지장없는데.

[@유구한바람] 제가 말하는 기피직종은 현시대 젊은사람들이 안가려는 모든직종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3d든 더러운일이나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등 특정직업을 말하는게 아니라고요 제가 말하는 기피직종은 현시대 젊은사람들이 안가려는 모든직종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3d든 더러운일이나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등 특정직업을 말하는게 아니라고요

[@shaakfsa]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가려는 이유 : 최저임금, 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챙겨줘서

중소기업 안 가려는 이유  : 최저임금, 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안 챙겨줘서

어르신.. 방구석에서만 활동하시지 마시고 밖에 나가셔서 이야기도 좀 듣고 인터넷 뉴스도 좀 보세요..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가려는 이유 : 최저임금, 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챙겨줘서 중소기업 안 가려는 이유 : 최저임금, 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안 챙겨줘서 어르신.. 방구석에서만 활동하시지 마시고 밖에 나가셔서 이야기도 좀 듣고 인터넷 뉴스도 좀 보세요..

[@뭘까닉네임] 염병하지마시고 사회에 나가서 다녀보시기라도 하세요 ㅋㅋㅋ
중소기업 전부가 최저임금, 4대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안챙겨준다고요??
악덕 기업이나 그러겠지 어휴...또 전부가 악덕기업이라고 하세요?ㅋㅋㅋ
요즘 애들 편의점에서도 주휴수당이런거 안챙겨주면 신고해서 받아가는 세상인데 그걸 안줄까?? 염병하지마시고 사회에 나가서 다녀보시기라도 하세요 ㅋㅋㅋ 중소기업 전부가 최저임금, 4대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안챙겨준다고요?? 악덕 기업이나 그러겠지 어휴...또 전부가 악덕기업이라고 하세요?ㅋㅋㅋ 요즘 애들 편의점에서도 주휴수당이런거 안챙겨주면 신고해서 받아가는 세상인데 그걸 안줄까??

[@shaakfsa] 안주는 회사도 널리고 널렸는데?
주 52시간되면서 오히려 12시간 이후의 근무수당은 못받는 경우가 허다한대? ㅈ도모르면서 ㅈㄹㄴㄴ 안주는 회사도 널리고 널렸는데? 주 52시간되면서 오히려 12시간 이후의 근무수당은 못받는 경우가 허다한대? ㅈ도모르면서 ㅈㄹㄴㄴ

[@뭘까닉네임] 그리고 할아버님 인터넷찌라시 뉴스에만 속아나지 마시고
사회에 제발 좀 나가서 인간으로써의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거 안챙겨주면 사업을 유지못해요 요즘세상에 ㅋㅋㅋ
내가 처음글에도 쓴거처럼 외국인도 다챙겨줘야하는게 법이라니깐요?
외국인도 안챙겨주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한다고요..제발 제발 알고 말하세요
뉴스로만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ㅋㅋㅋ 그리고 할아버님 인터넷찌라시 뉴스에만 속아나지 마시고 사회에 제발 좀 나가서 인간으로써의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거 안챙겨주면 사업을 유지못해요 요즘세상에 ㅋㅋㅋ 내가 처음글에도 쓴거처럼 외국인도 다챙겨줘야하는게 법이라니깐요? 외국인도 안챙겨주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한다고요..제발 제발 알고 말하세요 뉴스로만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ㅋㅋㅋ

[@shaakfsa] 모든 중소기업이 악덕기업은 아닌데

제 주변만 봐도 중소기업 들어간 사람들 보면 애초에 계약부터 초과근무수당 같은거 제외하려고 계약상 연봉에 이미 포함되어 있다는 식으로 계약해요.

그거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줘야할 건데 노동부에 한번 해보라고 하니까 이미 전임자가 찌르고 간 후에 법적으로 문제 없게 바뀐거라 해결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정말 제대로 다 챙겨주는 중소기업도 있겠지만 왜 지금 사람들이 좋좋소 좋좋소 라고 말하고 다니는지는 충분히 납득이 듭니다. 모든 중소기업이 악덕기업은 아닌데 제 주변만 봐도 중소기업 들어간 사람들 보면 애초에 계약부터 초과근무수당 같은거 제외하려고 계약상 연봉에 이미 포함되어 있다는 식으로 계약해요. 그거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줘야할 건데 노동부에 한번 해보라고 하니까 이미 전임자가 찌르고 간 후에 법적으로 문제 없게 바뀐거라 해결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정말 제대로 다 챙겨주는 중소기업도 있겠지만 왜 지금 사람들이 좋좋소 좋좋소 라고 말하고 다니는지는 충분히 납득이 듭니다.

[@shaakfsa] 혹시 중소기업과 마찬가지인 자영업을 운영하시고 계신다면 제가 "어르신" 부터 끝 부분까지 내용을 말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재료비와 최저임금은 나몰라라 오르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한 매출 타격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제가 직접 사업을 운영한 것은 아니지만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하며

느끼는 절망적인 감정은 겪어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중소기업과 마찬가지인 자영업을 운영하시고 계신다면 제가 "어르신" 부터 끝 부분까지 내용을 말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재료비와 최저임금은 나몰라라 오르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한 매출 타격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제가 직접 사업을 운영한 것은 아니지만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하며 느끼는 절망적인 감정은 겪어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shaakfsa] 자 이제 님께서 말한 것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좀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적은 댓글을 보면 "모든" 이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중소기업이 최저임금, 4대 보험,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을 챙겨주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아니죠. 이렇게 말한 근거는 객관적인 자료(아래 댓글에 후술)와

제 주변 지인들의 경험담 그리고 저 또한 2년 동안 중소기업 사회생활을 하다가 대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이런 것들을 근거로 들 수 있겠네요.

2년간 여러 중소기업을 옮겨다니고 공통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자리걸음인 적은 연봉 / 대표의 영업 지식 부재로 인한 경영난과 밀리는 월급 / 사내 분위기가 대체로 좋지 않음

실무에 대해서 배울 것이 없음 등등 자 이제 님께서 말한 것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좀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적은 댓글을 보면 "모든" 이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중소기업이 최저임금, 4대 보험,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을 챙겨주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아니죠. 이렇게 말한 근거는 객관적인 자료(아래 댓글에 후술)와 제 주변 지인들의 경험담 그리고 저 또한 2년 동안 중소기업 사회생활을 하다가 대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이런 것들을 근거로 들 수 있겠네요. 2년간 여러 중소기업을 옮겨다니고 공통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자리걸음인 적은 연봉 / 대표의 영업 지식 부재로 인한 경영난과 밀리는 월급 / 사내 분위기가 대체로 좋지 않음 실무에 대해서 배울 것이 없음 등등

[@shaakfsa] 이렇게 제 몸으로 생생하게 경험을 하고 이런 기업들에 더 이상 발을 들이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처우가 나빠도 너무 나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연봉,복지,근무환경이 빵빵한 대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입사 준비 중 입니다. 님께서 말한

"다들 공무원에 대기업,공기업 못해도 중견기업, 상장이라도 한기업만 가려하니.."

의 이유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20~30대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기피직종이 아니였는데도 이런 수준인데 기피직종은.. 더 할까요 이렇게 제 몸으로 생생하게 경험을 하고 이런 기업들에 더 이상 발을 들이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처우가 나빠도 너무 나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연봉,복지,근무환경이 빵빵한 대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입사 준비 중 입니다. 님께서 말한 "다들 공무원에 대기업,공기업 못해도 중견기업, 상장이라도 한기업만 가려하니.." 의 이유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20~30대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기피직종이 아니였는데도 이런 수준인데 기피직종은.. 더 할까요

[@shaakfsa] 두번째로는 지인의 경험담입니다. (얘기가 길어질 수 있어서 한 명으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이 이름이 없는 IT 회사에 1년이 조금 넘게 근무중입니다.

매주 22~23시에 끝나는 야근을 금요일까지 하고 주말도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월급은 200을 살짝 넘습니다.

만약 대기업이라면 초봉이 평균 3~4천에 특근수당, 야근수당 +@ 식비 지원까지 나오며 구내식당에서

식사 3끼를 제공할 것입니다. 나머지 친구들도 직종만 다를 뿐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환멸을 느끼고

모두 퇴사했습니다. 당연히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준비중이고요.

님의 말대로 "모든 중소기업이 "중소기업 전부가 ~ 다 안챙겨준다고요?? "

맞습니다 모두 그렇진 않죠. 하지만 해당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중소기업을 전체에서 필터링 한다면

상식선에서 극소수일 것이 분명하고 이런 기업을 힘들게 찾느니 "대기업, 공기업, 중견, 공무원" 확실한 곳으로

눈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는 재미는 없는데 연봉마저 낮고 근무 환경도 박살이 난

업계에서 근무하느니 차라리 수입이 없더라도 중소기업 취업에 포기한 후 "대기업, 공기업, 중견, 공무원"

취준을 준비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아 대세가 아니라 원래 본능적으로 그러는 것이 맞겠죠. 두번째로는 지인의 경험담입니다. (얘기가 길어질 수 있어서 한 명으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이 이름이 없는 IT 회사에 1년이 조금 넘게 근무중입니다. 매주 22~23시에 끝나는 야근을 금요일까지 하고 주말도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월급은 200을 살짝 넘습니다. 만약 대기업이라면 초봉이 평균 3~4천에 특근수당, 야근수당 +@ 식비 지원까지 나오며 구내식당에서 식사 3끼를 제공할 것입니다. 나머지 친구들도 직종만 다를 뿐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환멸을 느끼고 모두 퇴사했습니다. 당연히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준비중이고요. 님의 말대로 "모든 중소기업이 "중소기업 전부가 ~ 다 안챙겨준다고요?? " 맞습니다 모두 그렇진 않죠. 하지만 해당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중소기업을 전체에서 필터링 한다면 상식선에서 극소수일 것이 분명하고 이런 기업을 힘들게 찾느니 "대기업, 공기업, 중견, 공무원" 확실한 곳으로 눈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는 재미는 없는데 연봉마저 낮고 근무 환경도 박살이 난 업계에서 근무하느니 차라리 수입이 없더라도 중소기업 취업에 포기한 후 "대기업, 공기업, 중견, 공무원" 취준을 준비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아 대세가 아니라 원래 본능적으로 그러는 것이 맞겠죠.

[@shaakfsa] 세번째로, 객관적인 자료입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3/247999/

https://news.joins.com/article/23688173

"구인난" 을 언급합니다. 윗 댓글에 제가 입이 아프게 말했던 "열악한 복지와 연봉" 이 요소들이 20~30대 대부분을

중소기업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만들었죠.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국기업데이터에 등록된 300여만 개 기업 중에 최상의 복지를 필터링한다면

1000개 밖에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쟁률마저 심하겠죠.

이런 근거들을 바탕으로 첫 댓글을 쓴 것입니다. 제가 먼저 나쁜 말을 한 것이여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나름 경험과 객관적 자료를 생각하며 쓴 내용이니 함부로 평가절하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마치면서, 감정에 휘둘려 어떤 정보를 주관적으로 판단하며 없는 단어까지 만들어내서 눈에 보이게 하는 것은

대화에서 아주 좋지 않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세번째로, 객관적인 자료입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3/247999/ https://news.joins.com/article/23688173 "구인난" 을 언급합니다. 윗 댓글에 제가 입이 아프게 말했던 "열악한 복지와 연봉" 이 요소들이 20~30대 대부분을 중소기업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만들었죠.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국기업데이터에 등록된 300여만 개 기업 중에 최상의 복지를 필터링한다면 1000개 밖에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쟁률마저 심하겠죠. 이런 근거들을 바탕으로 첫 댓글을 쓴 것입니다. 제가 먼저 나쁜 말을 한 것이여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나름 경험과 객관적 자료를 생각하며 쓴 내용이니 함부로 평가절하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마치면서, 감정에 휘둘려 어떤 정보를 주관적으로 판단하며 없는 단어까지 만들어내서 눈에 보이게 하는 것은 대화에서 아주 좋지 않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이상입니다.

[@shaakfsa] 일한만큼 합당한 보상을 줘야 일할맛이 나죠

일은 오질나게 시키면서 윗댓분이 적어주신거처럼  최저임금, 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챙겨주는데가 몇이나 있을까요

기피직종은 기피직종에 대한 사회 인식도 안좋은데 단순노동이라고 임금도 낮음 그러니 사람이 없죠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건 그들은 자국에서 똑같이 일해도 한국와서 일하는게 임금도 훨씬 많이받으니

몸이 힘들어도 일할맛이 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한만큼 합당한 보상을 줘야 일할맛이 나죠 일은 오질나게 시키면서 윗댓분이 적어주신거처럼 최저임금, 보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 주말수당 다 챙겨주는데가 몇이나 있을까요 기피직종은 기피직종에 대한 사회 인식도 안좋은데 단순노동이라고 임금도 낮음 그러니 사람이 없죠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건 그들은 자국에서 똑같이 일해도 한국와서 일하는게 임금도 훨씬 많이받으니 몸이 힘들어도 일할맛이 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Arinasia] 윗댓에 답변했듯이  단순노동이라고 임금 낮은거 없습니다.
위와 같은 예로 편의점 알바(단순노동)가 사장이 주휴수당 안챙겨줬다고
가만히 기본급만 받고 다닙니까?

그리고 왠만한 중소기업이면 다챙겨줍니다.
중소기업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말하는거지요? 윗댓에 답변했듯이 단순노동이라고 임금 낮은거 없습니다. 위와 같은 예로 편의점 알바(단순노동)가 사장이 주휴수당 안챙겨줬다고 가만히 기본급만 받고 다닙니까? 그리고 왠만한 중소기업이면 다챙겨줍니다. 중소기업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말하는거지요?

[@shaakfsa] 왠만한 중소기업같은 소리하지마세요
안챙겨주는 중소기업이 더 많습니다 왠만한 중소기업같은 소리하지마세요 안챙겨주는 중소기업이 더 많습니다

[@shaakfsa] 꼰 꼰

[@shaakfsa] 네~ 아들딸 낳으시면 제조업 농업 열심히 하라고 가르치세요~ 네~ 아들딸 낳으시면 제조업 농업 열심히 하라고 가르치세요~

나도 꼰대인가.. 능력있으면 좋은 회사 가는거고
노력한 것도 능력도 없으면 중소기업이라도 가는 거고..  아닌가요? 나도 꼰대인가.. 능력있으면 좋은 회사 가는거고 노력한 것도 능력도 없으면 중소기업이라도 가는 거고.. 아닌가요?

취업이 되던 안되던, 하고싶은일이 있던 없던 이해해줘라 ㅋㅋㅋ 취업이 되던 안되던 우리 인생에 피해준 것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아야지 참견해봐야 나중에 원망만 듣는다. 국가가 아니면 책임질 필요 없잖아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지 취업이 되던 안되던, 하고싶은일이 있던 없던 이해해줘라 ㅋㅋㅋ 취업이 되던 안되던 우리 인생에 피해준 것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아야지 참견해봐야 나중에 원망만 듣는다. 국가가 아니면 책임질 필요 없잖아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지

대기업도 스리슬쩍 넘어가는 거 많은데 중소는 오죽할까 대기업도 스리슬쩍 넘어가는 거 많은데 중소는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