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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직구 금지의 목적은 민영화?.news 댓글+3개	2024.05.17	1645	3
159	전청조, 28억원대 사기 혐의 구속 송치…"죄송합니다" 댓글+1개	2023.11.10 10:02	1643	1
158	미 국무부, 제주4·3에 첫 입장…“비극 잊으면 안 돼”	2024.04.03	1642	6
157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면회 안온다고 前여친 협박…또 재판행 댓글+1개	2023.11.07 11:52	1637	2
156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곧 해고될 듯.. 댓글+2개	2024.06.07	1636	2
155	병무청 근황..... 최후의 한명까지... 댓글+2개	2023.12.15 10:10	1634	2
154	"소복보다 위험할 판"… 고속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 댓글+3개	2024.05.24	1634	1
153	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적근거 마련한다 댓글+4개	2024.06.14	1633	5
152	박유천·'쌍칼' 박준규 억대 체납…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댓글+1개	2023.12.15 10:33	1631	2
151	남편이 내 친구한테 막말했어 댓글+6개	2024.06.19	1631	4
150	같은 사단에 아들보낸 훈련병 어머니 댓글	2024.05.29	1622	2
149	"새 남친은, 제2의 전청조"…아름, 금전 사기의 실체	2024.04.02	1615	1
148	임성근 “작전 지도했지 지시한 건 아냐” 댓글+2개	2024.06.22	1613	1
147	X모씨가 불편했던 변호사님 댓글+1개	2024.05.20	1612	2
146	해병대 예비역들 "채 상병 순직 진상규명 촉구" 1박2일 행군 댓글+1개	2023.11.06 16:27	1608	4
145	"안주 왜 안 만들어" 어머니 멱살잡고 머리 밟아 숨지게 한 40대 댓글+2개	2023.10.27 10:39	1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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