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칩이저아]
예를 들어 어떤 코인의 현재 시가가 1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걸 지금 안사고 한달 후에 120원에 사겠다고 판매자와 약속을 해요
만약, 한달 후에 시가가 121원 이상이면 나는 이걸 120원에 사니까 그만큼 이득을 얻을 것이고, 119원 아래로 떨어지면 손해를 보겠죠
이게 선물옵션 중 하나인 콜옵션이라는 겁니다
저 사람은 판매자와 약속한 날에 코인을 3천만원에 사기로 콜옵션을 맺었는데, 그 날이 되자 시가가 3만원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3만원이 된 코인을 3천만원에 샀으니.. 열 받겠죠
돈인데
인생 쓴맛 아직 덜봤네
선물거래는 잘못하면 진짜 휴지조각 됨... 그 반대 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나는 이걸 지금 안사고 한달 후에 120원에 사겠다고 판매자와 약속을 해요
만약, 한달 후에 시가가 121원 이상이면 나는 이걸 120원에 사니까 그만큼 이득을 얻을 것이고, 119원 아래로 떨어지면 손해를 보겠죠
이게 선물옵션 중 하나인 콜옵션이라는 겁니다
저 사람은 판매자와 약속한 날에 코인을 3천만원에 사기로 콜옵션을 맺었는데, 그 날이 되자 시가가 3만원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3만원이 된 코인을 3천만원에 샀으니.. 열 받겠죠
확실한 정보도 아닌 추측으로 아직 존재하지 않는 품목을 구매하는건데
이게 또 사기는 아님
투자하기전에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줌에도 불구하고
본인 선택으로 투자하는거임
결국 본인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