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꾸준히 목소리 내주고 있는 여성 작가분이심
전문은 http://leesunok.com/archives/2469
이전글 : 기자에게 손가락 욕하는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다음글 : 도우미에게 코로나옮은 초1교사 마스크 벗고 수업진행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평불만은 일등인 애들 편들어 줘서 표 만들꺼라고 생각한거면
진짜 답도 없는 새끼들이다. 답답한 새키들
굉장히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