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이 학원 그만두고 싶다고 우는데 이유가 어이없네요

1,754 2025.09.24 0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다봉구 09.24 11:36 218.♡.65.68

흐흐 정작 학교는 선생님께 선물해주는 문화가 없어지지 않았나? 학교선생은 개무시하고 학원 선생을 더 우대하는 세상이라니...

ㅁㄴㅊ 09.24 12:16 116.♡.245.101

저런 인간관계가 청소년 때 중요하긴 하죠.

leejh9433 09.24 21:48 122.♡.230.190

이러다가 학원강사에게 촌지주는 세상이 오겠네요
(이미 왔나요?)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5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개	2025.07.27	3396	5
19914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2개	2025.07.27	3725	3
19913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개	2025.07.27	4083	2
19912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9개	2025.07.26	4037	6
19911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3개	2025.07.26	3242	4
19910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개	2025.07.26	3982	11
19909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7개	2025.07.26	3169	10
19908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2622	5
19907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개	2025.07.26	3369	6
19906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2590	5
19905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개	2025.07.26	3229	5
19904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개	2025.07.26	2664	2
19903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2689	1
19902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개	2025.07.26	2497	2
19901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개	2025.07.25	3087	6
19900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개	2025.07.25	2866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