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후진해 식당으로 돌진. 손님 목에 유리 박혀, 웃는 가해자와 친구

차량 후진해 식당으로 돌진. 손님 목에 유리 박혀, 웃는 가해자와 친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07.28 15:38
미X년
라띠 07.28 15:50
제목보구 이해가 안가서 로그인을 하게 만드네 목에 유리가박힌거면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었던일인데 피해자 부상이경미해서 입건을 안했다고?
완타치쑤리갱냉 07.29 07:18
가게는 경미해보이지 않는데?
공백이커서훙훙 07.29 13:52
경찰공무원 시험이....쉽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34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관계자 첫 조사…허위 광고 의혹 2025.05.28 2473 0
19333 진돗개에 물린 '예비 신부'…견주는 "뼈라도 부러졌냐" 댓글+3 2025.05.28 2906 3
19332 특이점이 온 치킨 가격 근황 댓글+4 2025.05.28 3544 3
19331 현역병장이 중국에 군사기밀 유출시킨 사건 근황 댓글+13 2025.05.28 3467 17
19330 카리나 문제의 그 옷 댓글+39 2025.05.28 4569 3
19329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3233 6
19328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3844 0
19327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4 2025.05.27 2873 3
19326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2502 0
19325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3 2025.05.27 2742 6
19324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32 2025.05.27 3991 12
19323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2166 1
19322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2136 1
19321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2667 2
19320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2025.05.27 2351 0
19319 LH아파트 설계 공모서 금품 주고받은 업체 대표·교수 무더기 송치 2025.05.27 204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