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의 성폭행 미수, 경찰의 차별수사 논란

50대 여성의 성폭행 미수, 경찰의 차별수사 논란

1. 여자가 남자한테 돈빌림
2. 안갚아서 민사 걸었는데 여자가 협의좀 하자며 남자 부름
3. 여자가 수면제타서 남자 몰래 먹이고 성폭행 시도
4. 남자 바로 고소때렸는데 피고소인 소환조사만 1달걸리고 수사 지지부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0982?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1.10 10:25
나거한 ㅋㅋ
갲도떵 01.10 11:33
성폭행 시도가 아니라 강간 뒤집어 씌울려고 했겠지
피곤하다 01.10 12:18
맞네 강간 뒤집어 씌우려했겠네요 시작이 돈 안 갚아서 민사 건거니깐ㅋㅋㅋㅋ미친 세상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87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3343 0
19886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2198 4
19885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댓글+4 2025.07.24 3322 9
19884 인천 총기살해범 동기 댓글+3 2025.07.24 2355 2
19883 “갑자기 쭈그려 앉더니”대구시내버스 안에서 벌어진 '돌발상황', 목격… 댓글+3 2025.07.24 2387 2
19882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댓글+20 2025.07.24 2943 11
19881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댓글+5 2025.07.24 2926 5
19880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댓글+6 2025.07.24 2325 3
19879 발리 여행 간 40대 한국인 남녀 사망… 패러글라이딩 도중 바다로 추… 2025.07.24 2254 1
19878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2025.07.24 2362 3
19877 선관위, 에펨코리아 ‘잉여력 포인트’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 2025.07.24 1968 1
19876 모든 커뮤에서 여론 반반 갈리는 민생지원금 받은 디시인 2025.07.24 2404 2
19875 현재 뱃살빼는주사 2상 임상실험 결과 근황 2025.07.23 3509 3
19874 현재 독자들이 조현병 의심하고 있는 웹툰 작가 댓글+1 2025.07.23 3811 3
19873 36주 낙태 사건 살인 혐의 적용 댓글+3 2025.07.23 2839 1
19872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댓글+6 2025.07.23 385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