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8천 리터 정부에 기증한 중국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요소수 8천 리터 정부에 기증한 중국인
7,113
2021.11.19 06:52
16
요소수 사재기 하던 중국인 4명이 검거
3배 가격인 3만원에 8200리터 매입해
(원래 가격은 요소수 10L 당 1만원)
6배 가격에 되팔려다가
인터넷 글을 보고 접근한 경찰에 검거 및 요소수 압류
세 배 비싸게 사서 한국 정부에 기증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오또캅 내부 반응
다음글 :
칼부림 보고 도망간 여경, 테이저건도 빼앗겻다고 하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hml
2021.11.19 11:40
183.♡.35.51
신고
간만에 착한일했네
간만에 착한일했네
진심
2021.11.19 17:14
59.♡.177.200
신고
피동적 기부
피동적 기부
lilyandcara
2021.11.19 20:51
125.♡.199.243
신고
? 중국몽 꾸는 우리 이니 정부에서는 당연한 일 입니다
? 중국몽 꾸는 우리 이니 정부에서는 당연한 일 입니다
dgmkls
2021.11.20 04:01
183.♡.163.200
신고
아주 고마운 일이다.
아주 고마운 일이다.
다이브
2021.11.21 18:24
14.♡.186.66
신고
박정희 대통령이 짱개들 말살 시킨 이유
박정희 대통령이 짱개들 말살 시킨 이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단독]"'대왕고래' 경제성 없다"…첫 시료 정밀분석 결과
+3
2
롯데카드 정보 싹 다 털려버린 디시인
+2
3
한강버스 첫날부터 '화장실 역류?'…오세훈 "감성 중요해"
4
李 "국장 복귀는 지능 순"…자본시장 정상화 의지
5
[단독] 한세실업, 직원들에 “새벽 6시 나와서 걸어라”…강제성 논란
주간베스트
+6
1
네팔 시위의 결말
+5
2
중국산 시멘트와 국산 시멘트 충격적인 비교 결과
+9
3
현재 ㅈ됐다는 술집에서 술먹던 미성년자들 근황
+13
4
대기업이 판사들을 챙겨주는 방법
+5
5
더 이상 국내 여행은 잘 가지 않는 이유
댓글베스트
+7
1
오늘도 울분이 터지는 그분들
+6
2
캄보디아 취업사기에서 구조된 여성 비하인드
+5
3
일본 총리지지율근황
+3
4
치지직 성상품화 엑셀방송 전면 금지조치
+3
5
윤석열 지각시 개구멍 비밀통로 위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90
한글로 바뀐 경조사 봉투
댓글
+
1
개
2021.11.22 08:00
8544
17
4689
한국 내에 퍼져있는 중국 식민기관
댓글
+
9
개
2021.11.22 07:58
7517
13
4688
싱글벙글 성적 호기심
댓글
+
15
개
2021.11.22 07:55
8278
4
4687
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댓글
+
4
개
2021.11.22 07:53
6668
6
4686
야스쿠니 신사에 잠입한 디씨인.jpg
2021.11.22 06:59
7290
2
4685
인천 여경의 나비효과
댓글
+
6
개
2021.11.22 06:55
6916
6
4684
실종됐던 중국테니스선수 19일만에 근황 공개
2021.11.22 06:52
7200
0
4683
“남자 2·여자 1, 근무일지 바뀌었다”…‘여성경찰 무용론’ 재점화되…
댓글
+
15
개
2021.11.21 12:47
7822
12
4682
경찰 내부 분위기
댓글
+
15
개
2021.11.21 10:49
8141
14
4681
코로나 원산지는 중국 우한 수산시장 명시...WHO체면 구겨
댓글
+
3
개
2021.11.21 10:32
7036
3
4680
왕릉 아파트 입주민들이 욕 먹는 이유.jpg
댓글
+
7
개
2021.11.21 10:31
6935
7
4679
교촌치킨 가격인상 후 반응
댓글
+
19
개
2021.11.21 10:27
7619
7
4678
"대처 조금만 빨랐어도"…흉기 난동 피해자 '뇌사' news
댓글
+
4
개
2021.11.21 10:20
6328
5
4677
김포 장릉 아파트. 문화재청장 공식 인터뷰로 입장 밝힘.
댓글
+
2
개
2021.11.21 10:16
7056
12
4676
훌쩍훌쩍 생강차를 마약으로 오인당한 모녀
댓글
+
1
개
2021.11.21 10:14
7259
3
4675
캣맘에게 고소당한 어느 냥갤럼
댓글
+
5
개
2021.11.21 10:12
6603
2
게시판검색
RSS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