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서 엄마가 의사면 듣는 얘기
7,491
2021.09.20 14:17
5
개천에서 용낫다는건 거의 없어진지 오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트로피 부인이라고 까지도 못하겠네
부루주아 남편에 귀족 와이프가 요즘시대 권력층 공식인건가
집이 잘살아서 의대나 스카이 법대 안가고 교대 가능 경우도
봤습니다.
힘들게 일하기 싫은 거죠.
사실 뭐 어느 정도 맞는 얘기기도 하고
그래도 저건 약간 과장되지 않았나 싶은데
남들은 아무튼 짱 쎈 투명드래곤으로 태어나니…
순응해야지 그사세인데 이무기만 돼도 충분히 돈 걱정없이 행복함
욕심과 질투가 천장을 만드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