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낳은 괴물 '룩북'이라더니 속옷 노출 웬 말

조회수가 낳은 괴물 '룩북'이라더니 속옷 노출 웬 말


 

https://m.news.nate.com/view/20210911n07128


여기자의 불편함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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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e 2021.09.12 13:37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남자룩북은 제재당했다라는 내용은 본적이없음.
여자룩북만 몇몇 제재당했다라고 본적있음.

이것은 유튜브가 제재했을수도 있고
과도한신고로 제재했을수도 있는데.

여기서 혐오를 바탕으로 두고 말하면 대화가 안이어진다고봅니다.

확실이 어느나라나 여자에 대한 관념은 있음.
또한 유튜브는 저거 저대로두면 4살짜리아기나 초등학생들이 저거본다고 생각하면
내자식이 룩복구독해서 본다고 생각하면...
뭔가 싶기도할꺼같은데?

까놓고 말해서 영상의 의미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요즘많은데.
영상은 자세하게 알기위해서 보는거임. 글이나 사진과다르게.
룩북의 옷갈아 입는모습은 과연 필요할까?
룩북의 목적이 뭐임? 코디아님?

그런식으로 본다면 충분히 걱정할만한 내용같음
15지네요 2021.09.12 13:50
조회수를 보면 예상이 좀 되는데
남자룩북,여자룩북 조회수 비교하면 여자룩북이 압도적이게 높음
이걸보면 남자룩북은 주 시청자가 옷에관심있는 남자시청자라고 생각하고
여자룩북은 주 시청자가 여자 몸매에 관심잇는 남자들이라고 생각됨
그렇다면 여자룩북은 돈이 되니 모델이었던 사람이나 몸매좋은 사람은 열심히 찍기 시작하고, 패션공유 목적이 아니라 퇴폐적으로 변질되었다고 봄

여기에 불편을 느낀사람들이 신고를 넣어 정지먹는게 많겠죠(성상품화에 불편한 사람들)

야동이 불법인 나라에서 합법으로 유사포르노 만들어대는 시대인데
변질되어 빠져나가는 수많은 유형중 콕찝어 욕하는것도 웃기긴함
불편을 느끼면 개인방송 플랫폼도 다 잡아 족쳐야 되지않을까
dlrpsoslrspdla 2021.09.12 15:55
남자들은 웃통도 까는데 속옷가지고 ㅈㄹ..
IIIIIIIIIIIIIII… 2021.09.12 22:03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몸과 외모가 정말 중요한 상품인걸 모르네...ㅉㅉ
밥밥도 2021.09.12 23:21
피해자 없음, 불법행위 없음.
콘칩이저아 2021.09.13 12:59
[@밥밥도] 피해자가왜없어 쿵쾅이들있자나...정신적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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