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해수욕장 근황

추석 연휴 해수욕장 근황



 

코로나 이후로 해수욕장 내에 취식 금지, 4인 이상 집합금지로


시에서 운영하는 단속반이 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제어 불가..


단속반 그냥 멍 때림.


중국 아님 한국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nara 2021.09.21 17:00
미개하다
도선생 2021.09.21 18:19
진즉에 거리두기 될거라 생각하지도 않음 ㅋㅋㅋ
국민성이 잘 드러나는 짤이네요
ooooooo 2021.09.21 19:38
그나마 마스크 는 쓰고 있네
15지네요 2021.09.21 23:59
단속반이 모래 팍팍 파헤치면서 음식이랑 술위에 다 튀겨주면서 돌아다니면
다 꺼지지 않을까
단속반에 힘이 없으니 저모양이지
경찰 동원해서 한명한명 신분증 받아서 딱지 떼이기 시작하면
다 도망가고 없겠지
밥밥도 2021.09.22 01:51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인간과 짐승을 어떻게 구분하나
명품구씨 2021.09.22 09:53
ㅅㅂ 못 놀면 주ㄱ나???

저런 새끼들은 백신에 칩 넣어서 빌게이츠가 조종하는게

더 이득 일듯
sima 2021.09.22 10:21
트랙터 하나 빌려서 모래 갈아 엎으면서 몇바퀴돌면 다 집에 갈텐데 ㅋㅋ
스카이워커88 2021.09.22 16:29
물호수 틀어서 방사하면 될듯. 그 권리를 단속시 통제 불능시 사용하는 법과 지침을 주면됨. 명박이때의 물대포말고 공중으로 살포해서 비처럼 적시는거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54 구하라 전 남친이 네티즌 129명을 상태로 소송건 사건 근황 2022.02.13 11:02 8642 7
5753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는 감기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댓글+12 2022.02.12 16:18 8433 6
5752 회사 선배를 화나게 해버린 신입 댓글+12 2022.02.12 13:55 8453 2
5751 '8살 별이 학대·살인' 부부, 징역 30년 확정 댓글+8 2022.02.12 13:25 6730 8
5750 꽃보다 남자 김현중 근황 댓글+4 2022.02.12 13:04 10957 8
5749 길고양이 때문에 국과수 부른 캣맘 댓글+8 2022.02.12 12:55 7461 1
5748 베이징올림픽 숙소 근황 댓글+9 2022.02.12 12:08 9951 12
5747 미래를 본 덩샤오핑의 연설甲 댓글+2 2022.02.12 12:03 8445 7
5746 올림픽 역대 최악의 편파판정 중 하나 댓글+2 2022.02.12 11:58 8005 3
5745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이유 댓글+3 2022.02.12 11:53 7359 4
5744 이젠 무료나눔도 함부로 못할듯 댓글+11 2022.02.12 11:52 8856 13
5743 별점 1개받은 5,000원 우동 댓글+5 2022.02.12 11:49 7433 2
5742 공무원·공기업보다 대기업 입사 선호, 수십 년만에 역전 댓글+3 2022.02.11 13:54 7613 2
5741 돈 대신 갚아준 남친 뺨 때리고 구두로 찍고 집유.news 댓글+5 2022.02.11 13:53 8704 10
5740 여천NCC서 폭발 사고‥작업자 4명 사망 댓글+1 2022.02.11 11:43 7678 0
5739 보험사 주장 100:0 과실 사고 댓글+14 2022.02.11 11:05 767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