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입원격리된 사람들에 대해 4인 가족 기준으로 123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엔 중국인 등 외국인도 포함된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외국인의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며 "14일 이상을 격리하면 한 달 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은 1인 가구 지원으로 지원한다"며 "외국인 자가격리자 숫자는 파악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냥 주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 걸린 사람 한정해서 주는거임.
외국인도 국내에서 노동하고 세금 다 내니까
그럼 외국인들 상대로 확진자라면 전부 지원해서 선제적으로 코로나 확진자를 격리하고 있는데
중국인은 빼고 이럴 수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에서 하는 일이 유치원생이 친구한테 선물 주듯이 누구랑 친하고 안 친하고 싫은 놈 좋은 놈 따라서
주고 말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중국도 싫고 일본도 싫지만 확진자가 돌아다님으로 인해서 생기는 파급효과에 따른 비용이
확진자 격리를 함으로써 얻어지는 이득보다 더 크니까 지원금을 주고서라도 격리를 유도하는 건데
중국인들은 돌아다니게 냅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돌아다니는 외국인들 중 일본인들이 많았으면 일본인들이 많이 타갔겠지.
작성자는 걍 나라 망하길 원하는거 아님
천안문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시진핑 정부 전복을 꿈구고 있다지?
힘내 늘 착한 중국인은 응원한다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입원격리된 사람들에 대해 4인 가족 기준으로 123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엔 중국인 등 외국인도 포함된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외국인의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며 "14일 이상을 격리하면 한 달 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은 1인 가구 지원으로 지원한다"며 "외국인 자가격리자 숫자는 파악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냥 주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 걸린 사람 한정해서 주는거임.
외국인도 국내에서 노동하고 세금 다 내니까
화이자 백신은 저거 십구라같은데, 저런걸 놓칠 기자들이 있다고?
중국인은 빼고 이럴 수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에서 하는 일이 유치원생이 친구한테 선물 주듯이 누구랑 친하고 안 친하고 싫은 놈 좋은 놈 따라서
주고 말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중국도 싫고 일본도 싫지만 확진자가 돌아다님으로 인해서 생기는 파급효과에 따른 비용이
확진자 격리를 함으로써 얻어지는 이득보다 더 크니까 지원금을 주고서라도 격리를 유도하는 건데
중국인들은 돌아다니게 냅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돌아다니는 외국인들 중 일본인들이 많았으면 일본인들이 많이 타갔겠지.
유치하다 유치해
물론 다 그렇지야 않겠지만 매번 불만과 분열을 일으키는걸 좋아하는부류는 분명합니다.의도를 잘 알고 말려들지말고 한템포 쉬고 직접 찾아보세요 진짜인지 저라면 차라리 이웃과 사이좋게지내는방법을 찾겠네요
말이 좀 어려웠지 ?
나랏돈은 맛있게 쳐먹지만 불만은 뱉고 싶고 근데 개겨볼 깜은 안되니 적당히 블라에서 침튀기는거지. 그런 용기는 아주 부리기 쉬우니까
난동 피우면 방에 최루탄 까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