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적이 아니란 소리가 아니라 일본도 적인데
이제는 쪼그라들고 쇠태하는 일본보다는
거대한 땅덩어리를 쥐고서 인구수로 덤비는 중국이 더 위협적이라는 의미겠지
근데 중국은 경제성장은 제대로 못한 상태인데 인구가 급격히 감소중이라
추세대로면 속으로 골병들어가고 있는 거나 다름 없어서
결국은 지가 스스로 무너질 거란 통계적 분석을 본 것 같은데
강압적으로 찍어 누르는 것도 그 시점에서 한계를 드러낼 거고
그때가 되면 각지에서 군벌들이 일어나 쪼개질 가능성이 높다고
맞는 말이긴 한데...
한국이 제일 수출을 많이 하는 나라가 중국이고 일본은 해방 이후 한번도 일본에서 수입하는 것보다 수출을 많이 한 적이 없고..
한동안..그리고 현재까지..
중국은 도둑놈이긴 한데 한국 물건 제일 많이 사주는 도둑놈이고..
일본은 한국에게 물건만 팔고 한국 물건은 안사주는 도둑놈이고..
그러니 물건 제일 많이 사주는 도둑놈에게 무조건 싫은 척 할 수도 없는게 현재 사정이라고 생각함.
그거 감안해서 대처해야 하는 거지..
2~4위던가..미국 베트남 등등 다 합친거보다 중국 하나에서 수출하는 금액이 더 큰데..
더한 도둑놈이 중국이니 거래 끊을래...그럴 수 있나..
전략적으로 대처해야지...정부라면...
국민이야..감정적으로 대할 수 있어도...
애시당초 일본은 한국 물건 사주는게 미미하니 관계 틀어져도 수출에서 타격받는 건 없고..
이번에 증명 되지 않았나? 무역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니 뭐니...일본이랑 관계 틀어져서 수출에
영향 받았나? 그렇게들 나라 망하니 뭐니 했는데..기록 갱신 중이더만.
경계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경계는 하되 챙길 수 있는 건 최대한 챙겨야지.
일본은 관계가 좋아지면 좋아질 수록 무역적자만 커지는 나라라..해방 이후 관계와 무역수지 그래프보면
일본은 한국에 빨대 꽂은 모기같은 나라지..한국에겐.
그러니 일본이 한국은 동맹국이 아니라 이웃국가라고 했을 때 한국도 똑같이 해도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고.
한국만 아....그래도 한국에게 일본은 동맹국..그래야 할 이유가 없는게 맞다고 봄.
그냥 주관적으로 보면 유학 사년동안 만난 짱개 기백명 만난 쪽본 2명
일본은 천천히 침몰하는 항공모함이라면 짱개는 조립과정 끝나가는 우주선임
짱개애들 귀소 본능 쩔어서 유학해도 대부분 자국 돌아감 인력풀 그냥 퍼 붙는 수준임
미국은 해외에서 인력빨아 올리지만 짱개는 외국에 씨 뿌려서 수확함
양키 성님이 예전 일본처럼 대가리 안 깨주면 짱개는 비상 시작함
북쪽 돼지도 말하더만
"일본이 백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천년의 적이다."
말하는 화자가 문제인거지, 이 말만 보면 백번 맞는 말임.
그럼 대중국 전선 최전방에 있는 우리나라는 뭘 해야겠음?
아직도 북한만 주적으로 보고 육군 예산만 비대칭적으로 늘릴 거임?
공군, 해군 예산부터나 좀 유의미한 수준으로 늘리고 중국 대비한다고 했으면 좋겠음.
누구처럼 황금색 옷입고 중공군 전승절 행사가서 싸바사바하다가 미국한테 쿠사리 당하지 말고 ㅇㅇ
이제는 쪼그라들고 쇠태하는 일본보다는
거대한 땅덩어리를 쥐고서 인구수로 덤비는 중국이 더 위협적이라는 의미겠지
근데 중국은 경제성장은 제대로 못한 상태인데 인구가 급격히 감소중이라
추세대로면 속으로 골병들어가고 있는 거나 다름 없어서
결국은 지가 스스로 무너질 거란 통계적 분석을 본 것 같은데
강압적으로 찍어 누르는 것도 그 시점에서 한계를 드러낼 거고
그때가 되면 각지에서 군벌들이 일어나 쪼개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국이 제일 수출을 많이 하는 나라가 중국이고 일본은 해방 이후 한번도 일본에서 수입하는 것보다 수출을 많이 한 적이 없고..
한동안..그리고 현재까지..
중국은 도둑놈이긴 한데 한국 물건 제일 많이 사주는 도둑놈이고..
일본은 한국에게 물건만 팔고 한국 물건은 안사주는 도둑놈이고..
그러니 물건 제일 많이 사주는 도둑놈에게 무조건 싫은 척 할 수도 없는게 현재 사정이라고 생각함.
그거 감안해서 대처해야 하는 거지..
2~4위던가..미국 베트남 등등 다 합친거보다 중국 하나에서 수출하는 금액이 더 큰데..
더한 도둑놈이 중국이니 거래 끊을래...그럴 수 있나..
전략적으로 대처해야지...정부라면...
국민이야..감정적으로 대할 수 있어도...
애시당초 일본은 한국 물건 사주는게 미미하니 관계 틀어져도 수출에서 타격받는 건 없고..
이번에 증명 되지 않았나? 무역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니 뭐니...일본이랑 관계 틀어져서 수출에
영향 받았나? 그렇게들 나라 망하니 뭐니 했는데..기록 갱신 중이더만.
경계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경계는 하되 챙길 수 있는 건 최대한 챙겨야지.
일본은 관계가 좋아지면 좋아질 수록 무역적자만 커지는 나라라..해방 이후 관계와 무역수지 그래프보면
일본은 한국에 빨대 꽂은 모기같은 나라지..한국에겐.
그러니 일본이 한국은 동맹국이 아니라 이웃국가라고 했을 때 한국도 똑같이 해도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고.
한국만 아....그래도 한국에게 일본은 동맹국..그래야 할 이유가 없는게 맞다고 봄.
일본은 천천히 침몰하는 항공모함이라면 짱개는 조립과정 끝나가는 우주선임
짱개애들 귀소 본능 쩔어서 유학해도 대부분 자국 돌아감 인력풀 그냥 퍼 붙는 수준임
미국은 해외에서 인력빨아 올리지만 짱개는 외국에 씨 뿌려서 수확함
양키 성님이 예전 일본처럼 대가리 안 깨주면 짱개는 비상 시작함
현대의 실질적 위협은 중국 맞음.
근데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러시아포함 전세계 공통사항이지.
경북사람이긴 한데 정치적으로 보면 중도의 입장으로 보임(속마음은 모르고)
"일본이 백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천년의 적이다."
말하는 화자가 문제인거지, 이 말만 보면 백번 맞는 말임.
그럼 대중국 전선 최전방에 있는 우리나라는 뭘 해야겠음?
아직도 북한만 주적으로 보고 육군 예산만 비대칭적으로 늘릴 거임?
공군, 해군 예산부터나 좀 유의미한 수준으로 늘리고 중국 대비한다고 했으면 좋겠음.
누구처럼 황금색 옷입고 중공군 전승절 행사가서 싸바사바하다가 미국한테 쿠사리 당하지 말고 ㅇㅇ
없어졌으면 좋겠는 나라 1위는 중국임.
중국바봐. 지들도 일본에 지배당했고 위안부문제가 걸려있는데 우리만큼 항의하지않지.
저것들머리쓴다고 쓰는데(귀찮은건 한국이 해결해주길 바라고,숟가락 얹으려는속셈) 우리입장에선 일본이랑 중국이랑 쌈붙이는게 제일좋음.
다만 중간입장을 명확히해야지 둘다 관계를 맺으려고 티내면 안됨. 도와달라고할때 중립국임을 밝히고 마지못해 수출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