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지역에서 돼지콜레라가 발병해서 현재까지 37000마리 돼지들 살처분중이였는데
살처분 진행하던 수의사아저씨가 돼지살처분용 주사를
실수로 옆에있던 다른 직원의 허벅지에 찔러넣었다는 황당한뉴스
어찌어찌 동물용 살처분주사를 맞아버린 직원분은 바로 병원으로 실려갔고
생명엔 지장이 없다는걸로
이 뉴스를 접한 일본인들 반응은 동료를 짐승으로 본것 아니냐며 다들 믿을수없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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