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평화의 꿈 심을 때"…DMZ '비마교' 복구 23억 투입(종합)

이인영 "평화의 꿈 심을 때"…DMZ '비마교' 복구 23억 투입(종합)

정부가 8일 화살머리고지로 가는 유일한 통로지만 지난해 집중호우로 유실된 비무장지대(DMZ) 평화의길 철원노선 '비마교'를 복구하는데 23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527615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oteiro 2021.04.08 19:52
참 한결같아서 좋다^^^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4.08 20:56
대단해요 ^^^
펜포트 2021.04.08 21:01
팬데믹 시대에도 저러네
희관버다 2021.04.08 22:07
응원합니다~~
내년 대선때까지 지금의 횡보 지켜주시고
어제와 같은 좋은 결과 이루시길 바래요^^
구니아슨 2021.04.08 22:36
ㅈㄴ 한결같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X맨들 개 많네 ㅋㅋㅋㅋㅋ 내년 대선도 몰표 당하겠네 ㅋㅋㅋㅋㅋㅋ
발라모굴리스 2021.04.09 00:08
ㅋㅋ......
대체 무엇읗 해야....그대들은 찬성을 할까????
그냥 싫다고 하셔여....
그게 더 진정성 있어 보임...
논리도 없고....그냥 씨부.리면 되는 말로 반대하는 그대는...
그냥 한결같네....
그냥 웃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거에 댓글달지 말자...난 다시 안보니까...ㅎㅎ
희관버다 2021.04.09 08:06
[@발라모굴리스] 고대로 대가리 깨진상태로 관짝 들어갈때까지
쳐웃고 계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크하야라 2021.04.09 08:22
[@발라모굴리스] 깡!!
Doujsga 2021.04.09 15:24
통일부장관은 저럴 수 있지
kayas12 2021.04.09 22:37
저게 왜 욕을 먹어야 하냐?
펜포트 2021.04.10 11:05
야이 돌대가리들아!!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과부터 받고 하던가 사과도 못받았는데 무슨 평화의 꿈을 심어! 북한은 문재인이랑 대화할 생각도 없는데!  남북대화로 한때 희망좀 가져보았지만 이번 정부는 틀렸다. 사과 조차 못받는데 무얼하겠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4 최근자 허위 미투 댓글+2 2021.04.06 17:29 7153 4
1363 태국에서 대박나는 K-신문 댓글+5 2021.04.06 17:17 6756 8
1362 朴, 막판 지지층 다잡기…친여사이트 '보배드림'과 댓글간담회 댓글+21 2021.04.06 14:46 5654 6
1361 윤식당2 오역 논란 해명없이 영상 삭제 댓글+7 2021.04.06 11:33 5913 4
1360 북한과 남한의 -글이 통하는- 이유 댓글+3 2021.04.06 11:32 6765 17
1359 건강한 29살이 안락사를 선택함 댓글+4 2021.04.06 11:29 6429 6
1358 이재영 이다영 자매, 학폭 피해자 고소 댓글+8 2021.04.06 11:27 5465 6
1357 대출 한도까지 받은 30대들의 고민 댓글+13 2021.04.06 11:27 6746 7
1356 코로나때문에 박살나는중인 패스트푸드점 댓글+12 2021.04.06 11:26 6283 4
1355 야간에 낫들고 "죽여버리겠다" 무단침입 댓글+5 2021.04.06 09:33 5405 7
1354 K-패션브랜드 근황 댓글+9 2021.04.06 00:06 7140 4
1353 광주 기차역 근황 댓글+1 2021.04.06 00:05 7092 12
1352 이주혁 의사 페북 - 친일파의 후손들 댓글+10 2021.04.06 00:03 5262 9
1351 예전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알 수 있는 허재 짤 댓글+4 2021.04.05 17:27 7539 8
1350 中백신 맞으면 격리 면제해준다고?..백신패권 확장 타깃된 韓 댓글+3 2021.04.05 16:49 5095 5
1349 딸바보 남편과 이혼을 고민중 댓글+7 2021.04.05 11:47 710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