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폰주 (3살)는 2만명넘는 팔로워를 가지고있던 인스타 스타였다고함.
상황을 대충 설명하면. 여자가 남친하고 동물들하고 공원에서 산책중에 어느 남자아이가 갑자기 뛰어와서 고양이를 잡고 던져버려고 질질끌어버림. 그래서 그 아이 혼내면서 가족한테 따졌더니 여자는 빰맞고 목졸리고 발로차이고 남친은 코뼈뿌러짐. 지나가던 행인들한테 도움을 받고 구출됨.
공격한 가족은 푸에르토리코 출신이고 (남미) 43살 엄마는 오늘 체포됨. 참고로 사건은 4월4일에 일어났지만 어제오늘부터 기사뜨고 미디어관심이 커지자 일이 해결되기 시작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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