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여성 차난 씨는 남자친구와 고양이를 데리고 함께 산책을 가다가 집단 구타를 당했다.
공원에서 산책하던 도중 12살 꼬마아이가 고양이 목줄을 잡아 올려 땅에 난폭하게 떨어뜨리자
아이와 관련된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몰려와 차난씨와 남자친구 그리고 고양이를 폭행하며
12살 꼬마 아이는 "누가 고양이를 공원에 산책 시키냐 니가 잘못이다, 고양이를 산책시킨 댓가다 XXXXing X년아" 라고 외쳤다.
차난씨는 3명의 여성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했으며
남자친구는 코가 부러지며 다음날 바로 응급수술을 받았다.
차난씨의 고양이는 부상을견디지 못하여 숨졌다.
뉴욕 94번 관할구역 경찰은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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