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30분 넘자 "예의 없다, 빨리 먹어라"…줄 서는 라멘집 사장의 닦달

2,106 2025.04.21 2

서울 성동구의 한 라멘집이 식사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고 쌀쌀맞은 대응을 해 논란이다.

ㄷㄷㄷ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04.21 17:11 211.♡.226.208

둘다 진상인거같다 식당주나 손님이나

양정오빠 04.21 18:48 106.♡.74.234

[@스카이워커88] 염병하고있네 느긋하게 먹을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살면서 그런 사람을 많이 본것도 아닌데

qwe4021 04.21 21:19 118.♡.12.63

웨이팅 하면서 먹을정도면 미리 알고 갔을텐데 이게 업주 잘못인가... 손님 잘못이 더 큰거 같은데

꽃자갈 04.21 21:36 59.♡.118.203

간혹 식사 예절 개판인 사람들이 있긴 함. 지가 먹을 건데 음식 식고 면불어터지는 것도 아랑곳 않고 음식 두고 딴짓만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65	여가부 피셜 국제결혼의 현실 댓글+2개	2025.02.27	5852	8
18464	지적 장애인 감금 폭행한 20대들 댓글+3개	2025.02.26	5022	5
18463	실수로 '계란 2판 2천원' 판매한 업체, 부랴부랴 환불 공지 댓글+11개	2025.02.26	5572	6
18462	“옆자리에 ‘죽은 사람’이 앉았어요”…4시간 함께 비행기 탄 탑승객 …	2025.02.26	6369	5
18461	한국남자 근황.News 댓글+1개	2025.02.26	6635	7
18460	핏물? 폐수?… 시뻘겋게 물든 하천에 대구 ‘발칵’ 댓글+1개	2025.02.26	6192	2
18459	아이 둘 이혼남, 24억 로또 당첨 후 감옥갈 뻔…"전처가 성폭행 고… 댓글+5개	2025.02.26	6241	5
18458	마약혐의 BJ김강패 1심서 3년형 실형선고	2025.02.26	5551	2
18457	당근 99도 판매자한테 화상입은 썰 댓글+3개	2025.02.26	5873	2
18456	스토킹 의심 50대, 경찰관 흉기 공격..제압사격에 사망(종합) 댓글+4개	2025.02.26	4687	5
18455	코인 무더기 급락…11만달러 넘보던 비트코인 8만7천달러대 댓글+1개	2025.02.26	4791	3
18454	혼자 사는 이웃 여성 집에 녹음기 설치..컴퓨터에선 무더기 '불법 촬… 댓글+1개	2025.02.26	3778	0
18453	경찰서 내 여경 문화 댓글+5개	2025.02.26	4337	4
18452	다이소 건강식품 싸게팔자 개빡친 약사님들 댓글+4개	2025.02.26	3766	3
18451	흔한 남편의 와이프 자랑 댓글+4개	2025.02.26	4315	6
18450	보건복지부 vs 전공의 댓글+19개	2025.02.26	3716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