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안살면 그 평범함도 얻지 못한다. 본인도 치열하게 공부해서 9급 합격해서 어느정도 평범한 삶을 쟁취한건데 기만하고 있네. 대부분의 부모한테 큰 덕 볼게 없는 보통 사람들이 치열하게 젊어서 준비라도 안하면 그 배 두드리며 치맥하는 평범한 행복이라도 올것같냐.
명품 치장하고 건물 월세나 받아먹고 서울에 아파트 몇채씩 가지고 있는, 진짜로 가질수없는 인생을 가지려고 과욕부리며 사는 젊은이가 몇이나 되겠냐. 그냥 평범한 인생을 살아보겠다고들 치열하게 사는거다.
너무 위를 보지 말고 그냥 지금에 주변에 만족하자고? 살아보니 진짜 서글픈게, 세상은 내가 가만히 고여있게 내버려두지 않더라. 쟤는 공무원이니깐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직업이 사라질 일은 없겠지. 근데 대다수 보통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짤릴 수도 있고, 갑자기 코로나같은 통제불가능한 상황이 일어나서 회사가 사라질수도 있는거다. 미래를 대비하면서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일어나면 대응할수가 없는게 현실이다.
나도 20대는 쉬는 시간은 종일 방에 누워서 영화보고 티비보고 치맥때리고 보냈다. 근데 30대가 되니 그게 안되더라. 너희들도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책임질게 많아질수록, 현실에 안주하고 고여서는 평범한 삶도 유지하기 힘들다는걸 목에 칼이 들어와서야 알게 되고 달리게 될거다. 똑똑하고 영민한 사람들은 미리부터 달려서 격차를 벌리겠지만, 바로 뒤에 쫓기며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안타깝지만 경험해봐야 안다.
요즘 내자신이 너무 과도하게 주변 친구와 나를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지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의 성공담이나 대박에 내 자신을 너무 초라하게 만드는것 같았음..
삼전 친구녀석들 보면서 와 성과급을 몇천을 받았네.. 난 뭐지 난 왜 이것밖에 안되는거지..
친구 결혼소식, 출산소식에 난 뭐 하나 이룬게 없지 난 지금 뭐하고있는거지..
내가 SNS를 안하는 이유가 남들과 나자신을 비교해서 자괴감에 젖어들까봐 였었는데 난 주변인들로부터 내자신을 별거 없는 인생으로 만들고있었음. 정작 그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같이 만나면 즐겁고 같이 게임하고 웃고 떠드는 10몇년된 친구인데 말이지
나쁜회사 다니는것도 아니면서 워라벨도 좋고 정년도 사고안치면 보장되는 회사 다니면서 자꾸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다보니 끝이 없더군요. 내가 그 친구들이 이뤄놓은 자리에 갈 수있는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그냥 퇴근하고 개운하게 운동하고 맥주 한캔 따면서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보면서 하루 마무리하고 부모님 건강하시고 때되면 월급받고 남한테 폐안끼치고 도움 안바라고 손벌릴일 없이 사는 것도 행복이라면 행복일텐데 말이죠
모든 불행은 비교에서 부터 오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문제는 전부 치열하게 안 살면 세상은 그대로 멈춤
누군가는 치열하게 살게 그 벽을 깨부고 한단계더 발전하게 만들 위인이 필요함
머스크가 욕을 바가지로 쳐 먹지만 페이팔 테슬라 스페이스x 화성탐사로 이어지는 로드맵은 치열하게 살면서 벽을 부수니 이루어지는거 아닌가 싶다
국내 재벌 파운더들 보면 재벌이야 이삼세니깐 그렇다 치고 아이티 파운더들도 가챠겜 양산 유통파이 갈라먹기 그 수준 이상 없음
그러면 또 누군가 밑에서 치열하게 그 카르텔 깨 부셔야 하는데 점점 고착화 식물화 되어가는 계층구조 산업은 그냥 국가 몰락의 시초일 뿐임
그 부작용이 안정자산 부동산 양극화 출산율 떡락 한탕주의 코인 만연
이럴때 필요한 브레이크 걸고 바른방향 인도할 민주주의 사회 리더인 정치인들은 지 밥그릇 싸움도 바쁨
큰 정치를 하는 인간이 없음 어찌보면 고 성장 시기 김영삼 김대중이 마지막으로 큰 정치 하던 인간 아니었나 싶다 그 끝물이 노무현 이명박이었고 그 당ㅁ 정치인들은 그냥 직업정치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그저 소인배들임
명품 치장하고 건물 월세나 받아먹고 서울에 아파트 몇채씩 가지고 있는, 진짜로 가질수없는 인생을 가지려고 과욕부리며 사는 젊은이가 몇이나 되겠냐. 그냥 평범한 인생을 살아보겠다고들 치열하게 사는거다.
너무 위를 보지 말고 그냥 지금에 주변에 만족하자고? 살아보니 진짜 서글픈게, 세상은 내가 가만히 고여있게 내버려두지 않더라. 쟤는 공무원이니깐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직업이 사라질 일은 없겠지. 근데 대다수 보통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짤릴 수도 있고, 갑자기 코로나같은 통제불가능한 상황이 일어나서 회사가 사라질수도 있는거다. 미래를 대비하면서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일어나면 대응할수가 없는게 현실이다.
나도 20대는 쉬는 시간은 종일 방에 누워서 영화보고 티비보고 치맥때리고 보냈다. 근데 30대가 되니 그게 안되더라. 너희들도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책임질게 많아질수록, 현실에 안주하고 고여서는 평범한 삶도 유지하기 힘들다는걸 목에 칼이 들어와서야 알게 되고 달리게 될거다. 똑똑하고 영민한 사람들은 미리부터 달려서 격차를 벌리겠지만, 바로 뒤에 쫓기며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안타깝지만 경험해봐야 안다.
얻는게 있으면 포기해야될것도 있는거같다
삼전 친구녀석들 보면서 와 성과급을 몇천을 받았네.. 난 뭐지 난 왜 이것밖에 안되는거지..
친구 결혼소식, 출산소식에 난 뭐 하나 이룬게 없지 난 지금 뭐하고있는거지..
내가 SNS를 안하는 이유가 남들과 나자신을 비교해서 자괴감에 젖어들까봐 였었는데 난 주변인들로부터 내자신을 별거 없는 인생으로 만들고있었음. 정작 그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같이 만나면 즐겁고 같이 게임하고 웃고 떠드는 10몇년된 친구인데 말이지
나쁜회사 다니는것도 아니면서 워라벨도 좋고 정년도 사고안치면 보장되는 회사 다니면서 자꾸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다보니 끝이 없더군요. 내가 그 친구들이 이뤄놓은 자리에 갈 수있는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그냥 퇴근하고 개운하게 운동하고 맥주 한캔 따면서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보면서 하루 마무리하고 부모님 건강하시고 때되면 월급받고 남한테 폐안끼치고 도움 안바라고 손벌릴일 없이 사는 것도 행복이라면 행복일텐데 말이죠
모든 불행은 비교에서 부터 오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누군가는 치열하게 살게 그 벽을 깨부고 한단계더 발전하게 만들 위인이 필요함
머스크가 욕을 바가지로 쳐 먹지만 페이팔 테슬라 스페이스x 화성탐사로 이어지는 로드맵은 치열하게 살면서 벽을 부수니 이루어지는거 아닌가 싶다
국내 재벌 파운더들 보면 재벌이야 이삼세니깐 그렇다 치고 아이티 파운더들도 가챠겜 양산 유통파이 갈라먹기 그 수준 이상 없음
그러면 또 누군가 밑에서 치열하게 그 카르텔 깨 부셔야 하는데 점점 고착화 식물화 되어가는 계층구조 산업은 그냥 국가 몰락의 시초일 뿐임
그 부작용이 안정자산 부동산 양극화 출산율 떡락 한탕주의 코인 만연
이럴때 필요한 브레이크 걸고 바른방향 인도할 민주주의 사회 리더인 정치인들은 지 밥그릇 싸움도 바쁨
큰 정치를 하는 인간이 없음 어찌보면 고 성장 시기 김영삼 김대중이 마지막으로 큰 정치 하던 인간 아니었나 싶다 그 끝물이 노무현 이명박이었고 그 당ㅁ 정치인들은 그냥 직업정치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그저 소인배들임
어차피 성격대로 사는거지 모
치열이고 나발이고 ㅎㅎ 아무나 치열하나 ㅎㅎ
이런 것도 자기 삶에 책임감가진 사람이 보면 위안이 되지.
매일 디시출근부터하는 애들이 보면 큰일나는 글이었어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