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의버팔로]
네, 그 사건 징역 확정되었을 때 사람들 욕 많이 했었죠
그런데, 알고보니 여자 쪽 식구들이 누명씌운 것이었잖아요
증거가 없어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 있으면 죄를 확정시켜 버리니 저걸 이용하는 사람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저것도 기사만 보면 일관된 진술 하나에, 비아그라 처방이라는 정황적 사실만 언급하고 있는데, 70대 쯤 되면 전립선 비대증 치료 때문에 병원에서 비아그라 처방을 받기도 하거든요
가해자도 일관적으로 부인하고 있다면 더 확실한 보도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여자 쪽 가족들이 정신지체 장애있는 여자에게 거짓 진술하게 해서 남자 징역 살다가 겨우 무죄로 풀려 나왔던 사건인데..
이제는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 하나로 판결 때리는건 이제 안믿을랍니다
중립 박고 있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제시해 주시면 중립 풀겠습니다
피해자가 고모랑 살고 있었음 근데 가해자 놈이 고모부임
근데 이 미친 고모년이 피해자에게 엉뚱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라고 시킴
그래서 나중에 이 일이 밝혀졌는데도 그 누명쓴 피해자는 강간범 낙인이 찍혀서 직장 잘리고 복귀도 못함 취업도 안됨
그런데, 알고보니 여자 쪽 식구들이 누명씌운 것이었잖아요
증거가 없어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 있으면 죄를 확정시켜 버리니 저걸 이용하는 사람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저것도 기사만 보면 일관된 진술 하나에, 비아그라 처방이라는 정황적 사실만 언급하고 있는데, 70대 쯤 되면 전립선 비대증 치료 때문에 병원에서 비아그라 처방을 받기도 하거든요
가해자도 일관적으로 부인하고 있다면 더 확실한 보도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